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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앵커등 고급블럭 확장...귀족문화..

글쓴이 창연맘

등록일 2002-02-26 16:21

조회수 1,5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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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저는 은물사면서 따라오는 앵커를 얼떨결에 가지게 되었는데 지금생각하면 은물값으로만도 70만원을 예상했던터라 올우드은물에 그렇게 고급스러운 앵커블럭까지 30만원대라 얼릉 구입했죠.은물이 3-6블럭이 91개라 많이 모자랐는데 앵커블럭까지 들어가 블럭도 푸짐해지고 전혀 새로운 블럭이라 정말 고급이고 귀족블럭?인데 저로선 행운이죠.
제가 구입할 당시만해도 프뢰벨은물과 슈필가베의 갈림길에서 무척 갈등을 했었는데 .. 은물을 확장해주는 앵커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지금 앵커맛을 알고 앵커만 따로 더 구입하려니 아깝네요..
그래서 4A만 추가해 주고 지켜보고 있는데 이것만도 블럭개수가 130개니 은물과 섞으면 그럭저럭 놀만합니다. 올우드은물 요즘 아무리 싸다해도 질이 좀 좋은거라면 100여만원하니 엄두도 못낼일이었죠.
요즘 공구하는 팀버기프트땜에 한동안 제가 속이 상했지만(팀버제품은 정평이 나있는터라 그리고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비취우드의 찰랑거리는 소리와 우리 아들 잘가지고 노는덕에 요즘도 매일 헤로스홈페이지를 들락거립니다.활용법에 활용을 보면 새삼스레 자극도 됩니다.정말 부지런하고 알뜰하고 대단한 엄마들 많은거 같애요. 요즘은 조용하다 싶어서 들여다보면( 옛날엔 뭔가 일을 저질러놓는데 )블럭놀이를 무척 즐깁니다.
보통맘님의 글입니다.
> 그 비싼 앵커로 계속 확장해 줄 수 있는 가정이 얼마나될까요.....
> 어찌보면 귀족지향적인....지출이 아닌가 싶은 생각을 합니다.
>
> 그정도야! 하고 지출할 수 있는 가정도 있겠지만
> 대부분의 보통 엄마는....부러운 마음을 가지면서도 쉬이 사기 어려운
> 것이 앵커같습니다.
>
> 하다못해 최하 20여만원하는 은물 한세트 사는 것도 부담스러운 것이
> 사실이니까요.
>
> 그리고 원에서 앵커를 풀어둘 정도의 원이라면 한달 수강료가 50여만원
> 이상하는 곳 아닌가요? 저는 한달에 20여만원 원비 들어가는 것도 애둘
> 키우면서 힘들던데요. 두명이면 벌써 40만원이니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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