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랑 거의 비슷하군요.이제 42개월과 밑에 6개월아이가 있죠.우리 아이는 어릴때부터 시찌다교육원엘 다녔는데 영어나 한글을 머리속에 채곡채곡 담아놓기는 잘하는데 표현을 못합니다 그러던것이 올해부터는 말문도 트이더니 머리속에 든 영어나 한글단어들을 끄집어냅니다.제경험으론 가장 좋은 방법이 어떤 한글세트를 덜컥 구입하는거 말고 먼저 단어부터 100개정도(통문자)를 재미있게,부직포놀이판에도 붙이고 냉장고에는 냉장고글씨,세탁기에는 세탁기그글씨...이런식으로 붙이면서 먼저 통운자(단어)를 100개정도 익힌후에 어떤 교재를 선택해도 늦지 않을거 같애요.저는 지금같으면(요령터득결과)그냥 아이랑 재미있게 단어공부하고 한가지 글씨가 짧은책을 하나 정해서 그책을 수십번씩 밥복하며 읽어주겠어요.그게 주입식 공부보다 낫더라구요.주변에선 우리 윤이가 말이 느린것이 제가 너무 어일적부터 카드학습을 해서 그렇다는데...그런것도 영향이 있는거 같애요.그냥 자연스러운게 최고가 아닐까요?
한글은 제 계획은 통문자->낱자->단문->중문->장문순서로 해줄 생각(이것은 앙팡같은 잡지에 요령이 많이 나오죠)이고 동화책 쉬운걸 하나 정해서(저는 웅진의 올챙이그림책..얻은게 있어서..지금은 제목이 바꼈죠)과 프뢰벨의 뽀삐시리즈(서점에 있어요)을 하루에 10번정도씩 계속 반복해서 읽어줍니다.이때 단어는 무조건 밑줄치고 그 단어를 읽을때는 큰소리로 호들갑을 떨죠.그리고는 수첩을 하나 사다가 거기에 나오는 단어를 형광팬으로 또렷히 적어 하루에 두개씩 그다음날은 어제두개와 오늘 두개.또 그다음날은 어제와 그제.그리고 오늘까지 여섯개...식으로 늘려줍니다.은물은 저에게 팀버제품중 1b가 있어서 팀버기프트498000원으로 하면서 1b대신 카프라 250개를 받았습니다.앞으로 아이가 커가면서 계속 채워줄수가 있어서 좋습니다.앵커블럭과 카프라.로져스커넥션은 미리 받아서 활용하고 있는데
한글단어 깨질때에도 카프라로 표현하기(사진찍어 놓은게 있는데 제가 다음에 헤로스홈에 한번 올려놓을게요.와서 보세요..^_^)로져스커넥션으로 단어표현하기등 재미있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앵커블럭은 찰싹찰싹 자석같아서 무척 신기하거든요? 덕분에 아이 아빠의 퇴근시간이 빨라졌을 정도입니다.가족이 둘러앉아 창작열을 불태우기는 오랫만이거든요.^_^.어젯밤에는 친정엄마까지 합세해서 게임도 하구요...
저도 올해에는 은물과 한글.그리고 영어는 시찌다에서 받은 카드의 재활용.그리고 아이가 커가면서 한달에 한두개씩 교구를 보충해주는것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내년에는 과학쪽과 오르다창의를 생각하고 있구요(사랑세트는 끝냈거든요)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고민맘님의 글입니다.
> 우리애기는 올해 4살이에요
> 개월수로는 35개월이구요~
> 알아보니 신은물이 백이십만원이던데.....
> 글구 은물안에 종류도 너무많고.....
> 어떤걸 선택해야 할까요?
> 엄마들은 어떤걸 쓰고계신가요?
> 글구 한글도 가르칠려고하는데 몬테소리가 좋은가요 아님 한솔꺼 한글나라가
> 좋을까요?
> 써보신엄마들 의견좀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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