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아들도 26개월정도 되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몇자 적습니다.
앵커는 제가 올린 사진처럼 평면도형이나 입체도형이 모두 가능한 블럭입니다.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나이라고 이것저것 많은것을 알게해주고 싶어서 선택했었는데 이젠 제가 매니아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감히 매니아는 아직 아니겠지요
어른들의 눈에는 빨간색은 빨간색으로만 보이지만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것 같아요
여러가지 색이 섞여있어도 뭉터기를 보고 바나나 같다고 말하는 저의 아들을 보면 색으로만 형태로만 맛으로만 냄새로만 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경험한 것에다 빨리 느끼는 느낌이 더해저서 말하는것 같더군요
저는 둘다 좋고 또 추천해드립니다.
은물이가지는 매력은 책중에서 세밀화같은 느낌입니다.
어른의 눈으로 보기에도 비슷해보이거든요
앵커의 매력은 상상력이라고 봅니다.
색깔이나 모양이 똑같지않아도 자신이 보고싶은 모양이나 만들고 싶은 모양으로 보여지는 것이지요 이것이 나중에는 획일화된생각이아나라 창의력이라는 것으로 승화되지는 않을까요
저의 바램입니다.
이제 문제되는 것은 가격이지요
어느회사것을 선택하시든 선택한 놀이감을 마음껏 활용하시는 것이 가장중요하구요
만약 제가 기프트나 앵커에대해서 이처럼 여러곳에 문의를 해서 선택하였다면
기프트 중고와 앵커를 선택할것 같아요
또한 위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길이는 어떤것으로 확장 해주는냐에 딸려있다고 봅니다.
저야 앵커를 좋아하니까 2.5짜리를 선택하겠지만 다른 것으로 확장해주시려면 그것에 맞는 것으로 사주셔야 겠지요
아이가 29개월이나 됬으니까 2.5짜리도 무난하실것 같아요
자꾸 가지고 놀다보면 손에 익숙하게 잘 집고 만들어 냈니다.
일부러 소근육운도을 위해 작은것 잡는 놀이도 있잖아요
마지막으로 수업이 걱정이 되신다면
컴을 하실줄 아시니까 여기저기서 자료를 얻어서 맘이 같이 놀아주세요
저도 수업을 받아봤지만 짧은 시간 관계상 자연스러운 유도보다는 조금씩의 강요가 눈에 띄여 그냥 제가 하고 있거든요
한다기보다 같이 놀아요
전날 책에서 본거나 그날 밖에서 본것같은 직접, 간접의 경험에의해 만들어지는 것들은 더욱 반응이 좋아요
또 많은 이야기를 아기와 해주세요
만든것으로 끝내지 마시고 만든것에 대한 감상이나 부분의 명칭이나 아이의 생각을 자꾸 유도하시면 더욱 좋아할 것입니다.
두서없는 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이만 저도 자야겠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앵커 문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 저는 29개월 아기 엄마인데요..
> 헤로스 기프트 말고 처음부터 앵커로 시작하면 어떨까요?
> 물론, 다 해주고는 싶은데 비용이 부담이 되네요.
> 음 ...................... 어떨까요?
> 만약 둘다 구입하는게 꼭 필요하다면, 어떤 종류로 구입하는게 좋을까요?
> 혹시 헤로스 기프트나 앵커 쓰시던거라도 저렴하게 파실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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