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모아모아 둔 옛 이야기 시리즈랍니다. 옛날,~~~이렇게 시작하는 옛이야기 우리 아이들에게 잠자리 책으로도 읽혀주기 참 좋답니다.
7가지 친근한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착한 심성은 무엇인지, 어떤 꾀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 즐겁게 배울수 있는 우리 전래 이야기랍니다. 스펙이 중요하냐 인성이 중요하냐 문제가 요즘 화두같기도 하죠. 정작 중요한것은 무엇인지 저는 오늘 공부보다는 '인성'에 초점을 맞춰봅니다.
오늘 아이학교숙제가 옛 이야기 세번읽기네요. 교과서만 보더라도 우리 전래에 관련한 학습이 얼마나 많이 이뤄지고 있는지 알수 있어요.
<이야기 주머니>를 감칠맛 나게 읽어내는 아이곁에 저도 자연스레 경청하게 되네요.
말의 재미를 살려 은율이 느껴지는 부분이에요. 자간도 크고 아이가 혼자 읽어내기도 무리없는 형식으로 되어있어 좋아요.
짐승의 말을 알아듣는 아이 이야기 거짓말을 잘해서 부잣집 사위가 된 사람 이야기 소금 장수가 겪은 무섭고 이상한 뼈다귀 이야기등 책을 읽으면서 마음속으로 장면을 그려보게 되는데 이책은 생동감있는 그림이 많아 자꾸 눈이 가게되네요.
이야기가 주는 교훈이나 지혜 웃음은 오늘도 끝이없이 이어지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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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꼬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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