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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머... 이사하셨어요?

글쓴이 꿈틀맘

등록일 2002-03-05 19:02

조회수 1,36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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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야몬님의 글입니다.
> 답이 너무 늦어서 죄송해요^^
> 저희집 일요일에 이사갔거든요^^
>
> 꿈틀맘님의 글 읽고 이사했음 즐거운 주말이 되었을거 같은데.....
> 정말 지금 죽을 맛입니다~~ 집도 엉망 몸도 기진맥진 ㅋㅋ
>
> 그렇지만 꿈틀맘님의 은물구입 추카드려요^^ ㅎㅎㅎ
>
> 제가 볼때는 꿈뜰맘님~~ 은물가지고 아이와 잘 활용할수있을거 같은데요?
> 저야 말로 뭘 알지도 못하면서 기냥~~ 은물이라는 놈에게 반해가지고 ㅎㅎ
> 물,불 안가리고 기냥 뛰어 들었잖아요 ㅎㅎㅎ
>
> 저도 하는데....
> 꿈틀맘님 충분히 해주실수있어요~~
>
> 아이가 좀 어렸을때는 엄마랑 같이 가지고 노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 선생님의 도움은 오히려 아이가 좀 큰후가 필요할거 같아요
>
> 내아이와의 은물수업이 아닌 은물놀이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 누구나~~ 할수있답니다!!
>
> 그리고 유아기(?)에는 정말 활용방법이 거의 비슷 비슷한거 같아요
> 그 놀이를 내 아이에게 맞도록 약간의 변형만 해주면
> 내 아이의 훌륭한 은물선생님이 될수있는거 같아요
>
> 제 생각이 맞죠? ㅎㅎㅎ
>
> 아이의 가장 큰 스승은 부모라 생각하는 "다야몬" 이였습니당^^*
> 또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 크게 불러주세요 !!
>
> 에구~~ 심난해라!!
>
> 어제요~~ 집정리할려고 휴가까정 냈었는데..
> 제가 친구를 무지 좋아하거든요 ㅎㅎㅎ
> 다 불러다놓고 또 수다떨고... 그렇지 않아도 정리않된 집을
> 아그들이 더 섞어 놓아서 .... 정말 회사나와 있으면서도
> 무지 심난한거 있죠? 흑!!흑!!
>

그러셨구나...
많이 힘드셨겠어요.
정말이지 아이와 함께 이사를 하려면 정신이 하나도 없죠?
저도 작년 9월에 이사했는데 아들내미때문에 정신이 홀~딱 나갔지만, 내 집을 장만했다는 기분에 들떠서 아들내미의 수선스러움이 오히려 기쁨이 되었어요.
어디신지 모르지만 집이 가까우면 제가 가서 정리하는거 도와드리고 싶네요...
암튼 이사하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은물을 구입하면 다야몬님과 기타 다른 맘님들의 활용기를 참고로 해서 제가 많이 활용해줘야 겠네요.
이번달은 수업료를 냈으니 이번달까지는 수업을 받아야 겠구요.
아이보다는 제가 더 은물에 열광(?)하는 것 같죠?
아이도 저만큼 은물에 폭 빠지기를 바라는데.... 그렇게 되겠죠?
이제 36개월인 아이가 요새들어 부쩍 말도 잘하고, 말썽도 잘 피우네요.
지금도 조용한걸 보니 어디선가 말썽을 피우고 있나 보네요.^^

언제나 제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도움을 요청하면 들어주실꺼죠?(너무 염치가 없는 것 같네요... 죄송)
그럼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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