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도 처음엔 별 관심이 없었어요.헤로스은물을 사면서 딸려온 앵커블럭이 처음에는 낯설고 해서인지 안가지고 놀기에 제가 먼저 꺼내서 티비속에 나오는 레고성도 만들고 인터넷에서 그림도 뽑아서 눈짐작으로 만들고 여러번 시도를 하니까 나중엔 내가 만들면 옆에서 따라합니다.요즘은 그래서 조용하다 싶으면 앵커로 블럭쌓기를 하지요.앵커블럭은 재질자체가 자석처럼 딱딱 붙어서 손끝의 자극을 많이 돕는거 같습니다.많이 만지면 손이 아플정도지요.우리아들도 그래서인지 나무블럭을 덜 마지는거 같아서 은물과 함께 섞어줍니다.상자가 바닥이 드러날때쯤이면 만드는 작품?도 완성도도 높지요.애들은 나이에따라 노는 정도가 달라져요.
처음에는 큼직한 옥스포드(끼우면 잘 흐트러지지 않는형식).=>그다름엔 원목블럭(사이즈좀 큰것)=>그다음엔 앵커블럭같이 작품이 드러나는것...이런식으로 성장해가는것 같지요.아이의 수준에 맞게 정해주세요.지금 레고같은 블럭을 좋아하면 그 시기이니까 지켜보고 그다음 원목블럭.은물.앵커블럭식으로 해주는거지요.
지금 헤로스에서 공구하는 up알뜰형이나 팀버기프트는 제가 보기에도 그 모든것을 다 수용하는 최선의 방식인거같아요.도움이 되셨는지...
flapgo님의 글입니다.
> 26개월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 요즘 저희 아인 일반 블럭에 빠져있어요.
> 그냥 단순히 끼우고 맞추고 쌓으며 아파트라고 하며 놀죠.
> 그리고 기차나 자동차를 만들어 달라고 하며 그걸 장난감인냥 가지고 놉니다.
>
> 은물을 하려고 생각해보니 우리아이의 그런 모습이 떠올라서요.
> 은물로 작품을 만들면 가지고 놀수는 없잖아요.금방 부서지니까...
> 아니면 테이프로 붙여야 겠죠?
> 울아들은 그러면 신경질을 부리고 울거든요..
> 그리고 일반 브릭블럭(레고나 옥스포드같은것)을 원목블럭보다 더 좋아하더라구요.만들어서 가지고 놀수 있으니까요.
> 그래서 요즘 고민입니다.
> 일반 브릭블럭을 더 확장시켜줘야할지 아님 엄마의 욕심대로 은물을 시도해볼지......
>
> 그리고 하나더 여쭙고 싶은건요.
> 헤로스의 앵커블럭이 일반 목재 블럭보다 더 좋은점이 뭡니까?
> 재질이 다르다는 새로운 경험..그리고 더 무엇이 있을지 궁금하고요.
> 우리아들처럼 26개월정도의 아이가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을지요....
> 헤로스 알뜰 확장형 398을 생각하고 있는데
> 앵커나 로져스커낵션같은것이 26개월 아이에게 적합한 것인지 고민됩니다.
> 처음시작하면서 넘 욕심부리는건 아닌지 도움말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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