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리 만들기에 이어서, 이번에는 <로보카폴리 찢기와 오리기>~!!
기존에 찢기, 오리기, 접기....등의 활동으로 그림을 꾸미는 책이 두 세권 정도 있어요.
그런데, 요 책은 일반적인 책이랑 비교할때 눈에 띄는 장점 두 가지가 있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다른 생각이 있을수도,
더 많은 장점이 있을수도 있어요^^*)
첫째, 테이프 붙이기
이 책에도 "찢어서 붙이기" "오려서 붙이기" "오려서 접기" 등의 활동은 있어요.
하지만, "테이프 붙이기"라는 것은 처음 접한건데요,
"잘라지지 않은 통스티커"처럼 되어 있어서,
알록달록 색깔을 인쇄한 종이를 마음껏 찢고,
그걸 풀로 붙이지 않고도 원하는대로 쉽게 붙일수 있다는 거죠~!!!

저는 이거 보고 완전 반했어요~!!!
아이들이 붙이고 남은 조각은 모았다가
나중에 다른 놀이 할때 써도 되고요,
풀 붙이면서 끈적해지지 않고, 찰싹 잘 붙어서 좋아요^^

아들도, 종이를 찢어서 풀이나 테이프없이 붙으니까
신기하다고 놀라고 있지요..ㅎㅎㅎ
두번째 장점은 완성도 높은 그림들.

사실 이런 류의 책들을 보면,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오리는 활동에만 중요성을 두었는지.....
바탕의 그림은 별로 이쁘지도 않고, 색깔도 소홀해요.
그래서 어설픈 아이들의 솜씨로 만들어 놓으면...
왠지 그림이 좀 부족해보이는데,
이 책은 페이지마다 주제도 다르고, 그림 그대로도 이쁘거든요.
거기에 아이들이 빈틈있게(^^) 접어서 붙여도
멋진 작품이 되고 말이죠~

접어서 만든 강아지랑 로케트도 간단하면서 이뻐요^^
"엄마, 이제 내일 됐어요? 안됐어요?"
이게 뭔소린고 하니.....울둥이들, 하루에 꼭 한 개씩만 시켜주는데,
아침이 되면 일어나서 내일이 되었으니 하나 하겠다는 말이에요..ㅎㅎ
하나씩 해서인지 더 신중하고 이쁘게 하려고 노력하는거 같아요..ㅋㅋ
대여섯살 아이들에게 소근육도 발달시키고 창의성도 키워줄 겸
이 책 선물하면 참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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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디수인
답글
두꼬마맘
남는 스티커 종이는
애들이 다른거 만들어서 붙이고 그랬어요^^
두남매맘
답글
두꼬마맘
더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