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가 병설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데,
올 해부터 초등생들 방학에 맞춰 쉬지 않고
방학 기간 동안에도 돌봄 교실을 운영한다고 하더라고요.~
방학 때 만큼이라도 집에서 푹 쉬면서 하고 싶은 일 해도 좋겠지만
집에만 있으면 무료할 것도 같고, 긴 시간 머무는 것도 아니라
그냥 보내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원장 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셨네요.
방학 기간 동안 일주일에 한번, 세 개 반을 돌며 책을 읽어달라시며..
이사오기 전에도 1년 넘게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가서 동화책 읽어주는 일을
했었는데 나름 보람도 있고 재밌더라구요. 그래서 이사하고 나서, 학기 초에
설문 조사를 할 때 그 내용을 썼었는데, 그걸 보고 제안을 하신 것 같아요.
암튼, 흔쾌히 그러겠다.. 약속했네요. ~
지금부터 좋은 단행본 많이 골라놓고, 아이들과 이야기 나눌거리들을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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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맘
아이들 가르치기 정말 어렵다고 생각이 드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부담스럽지 않은 방법을 찾다가 '한글지도사'과정을 수강했습니다.
과정 자체도 그닥 부담스럽지 않고 아이들의 한글 깨우치기 혹은 독서활동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수강한 엄마들이 우리 아이들을 위해 멘토가 되어도 참 좋을 것 같아요.. ^^
답글
재혀기맘
저는 둘째가 어려서 불가능하지만..
답글
은율한마미
책을 재밌게 잘 읽어주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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