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라 딩동댕! 3.15 아트 2시 30분에 신청. 당첨. 어제 다녀왔다. 2층에 C열. 제일 안 좋은 자리. 무대와는 거리감이 있었다. 현란한 무대의 불빛이 조금 부담스럽긴 했지만, 울 지민이는 나름 좋은 표정. 너무나 행복해 하던 지민이가 뚝딱이 아빠의 선물 이야기만 나오면 더 좋아 난리. 그런데 번개맨도 나오고, 재미있는 무이야기도 잘 보고, 뚝딱이 나올 때 신났는데 엄마들의 춤구경 잘하고, 알쏭달쏭 퀴즈도 좋았는데 결국에는 화가 났다. 왜 선물 안 주냐고?! 앞에 나가서 춤 추면 선물 주냐고 하는 아들. 선물이 뭐길래 올때까지 기분이 상해 있었다. 버스 기다리다 결국 근처 홈플러스 가서 과자랑 음료수 빵 사서 먹고 집에 왔다.
지민아 이젠 엄마 안 간다. 절대로 안 데려간다.
방송은 8월 16일에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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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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