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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 생각은 ...

글쓴이 다야몬

등록일 2002-03-23 23:55

조회수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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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맘님 잘 지내셨죠? ㅎㅎ
인사한지 얼마 안됐나?

지침서 사셨다구요?
아무래도 집에 지침서 한권정도있으면 엄마에게 많이 도움이 되죠?

제 소견으로는 ... 아무래도 엄마가 먼저 보시고 또 연구하신후에
같이 놀면서 아이에게 아이의 생각을 끌어내는 것이 더 좋을거 같은데요!!

뭐~~ 아이의 생각을 끌어낸다는것이 아이에게 큰것을 얻어내기보다는
아이의 생각, 느낀점 등등을 이야기하다보면 아마 지침서의 내용보다
더욱더 다양한 놀이가 될거 같아요!! (정답이 없으니까요~~)

아이들의 생각은 참으로 무궁무진하고 또 기발하다는 생각까지 들게 하거든요

만약 엄마와 함께 지침서를 보면서 "이렇게 만들어봐" 한다면?
아이는 생각하기보다는 보고 따라하기 즉 창의성보다는 모방성을 키우게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꿈틀맘님은 좋으시겠네요~~ 아이가 정리를 잘한다니...
은물이 아니어도 집은 언제나 난장판이기 일쑤지요?
그래도 자기가 가지고 놀던 은물을 정리한다는 것은 책임감도 있는것이고
또 그만큼 은물을 아끼고, 좋아한다는 것 아니겠어요?

아~~~ 울 교연이가 더 언니(?)인데.... 왜? 울 딸은 정리를 안할까?~~

꿈틀맘님의 답글을 달다보면 정말 제 자신이 너무 게으르고, 더 열심히 분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항상요^^)

그리고 꿈틀맘님께 도움이 되는 글이여야 할터인데 ...... 제가 원래 글 솜씨도 없고 이 머리속과 제 가슴속에 있는 말을 제대로 표현하고 이야기 할줄을 잘 몰라서요~~ ㅎㅎㅎ

그리고 황사 너무너무 싫어요^^

참 그리구요~~
저 요즘 왜이리 마음이 않잡히는지 모르겠어요^^
이사와서 그런지 심난하고 (정리는 어느정도 됐는데요) , 마음이 안정이 되질않고 뭔가 개운치 않고, 직장도 나가기 싫고, 또 밥도 하기싫고, 꼼짝을 하기 싫으니... 아무래도 마음에 큰병이 온게 아닐까요?

지금시간이 저녁 11시 50분 정도인데...
오늘 신랑친구들 모임(항상 부부동반하는 모임이거덩요) 에도 같이 안가고 이렇게 혼자 (교연이는 자요) 있답니다
(귀찮아서)
전화로 수다를 실컷 떨고싶은디.... 넘 늦은 시간이라 친구에게 전화 하기도 그렇고 ~~~

아~~~ 왜 이렇게 오늘 저녁은 외로울까요? 흑흑!!!

어쩐지 게시판에 들어오고 싶다 했더니... 울 꿈틀맘님께서 제 하소연을 들어주실려고 그랬나 보네요 ㅎㅎㅎ

어째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러가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제 넋두리를 들어 주셔서요

에고 교연이가 깼네요^^ 그럼 이만 !!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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