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침서 소개좀 부탁해요..
어떤건지..
활용하기는 좋은편인가요?
일부 지침서는 연구용이고 칼라가 아니거나 엄마 전용인게 많더라구요.
꿈틀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요즘 황사가 대단하죠?
> 건강 조심하세요
>
> 오늘은 지침서를 구입했어요
> 제가 은물을 잘 몰라서 책자를 보면서 익혀 아이와 함께 놀려는 마음으로요
> 지첨서는 저처럼 은물을 잘 모르는 맘들을 위해 비교적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서 활용하기가 좋네요
>
> 그런데 지침서를 아이와 함께 보며 활용해도 괜찮을까요?
> 제가 먼저 익혀서 아이에게 활용해주는게 나을지, 아님 아이와 함께 보면서 모방하는 방법으로 은물을 접해주는게 나을지 모르겠네요
> 지침서대로 하다보니 아이보다 제가 더 재밌는거 있죠? *^^*
> 지금은 수업을 받고 있지만 다음 달부터는 수업을 끊으려고 하는데...
> 지침서와 쑥쑥에서 도움을 받으면 굳이 비싼(?) 수업료를 내고 수업을 받지 않아도 되겠구나 하는 마음을 굳혔거든요(신랑이 수업료를 알고는 난리가 났죠. 남자들은 잘 모르잖아요...)
> 아까는 책자를 보면서 같이 만들고 놀았는데, 무조건 엄마가 만들라고 하는 바람에 야단(못된 엄마죠?)을 치게 되네요
> '잘못하겠으면 책자를 보면서 비슷하게 만들어봐'했는데도 아이는 '난 못해. 엄마가 해줘'하네요
> 어떻게 해야하죠? 걱정이네요
>
> 그리고 은물을 갖고 노는 시간을 정해서 놀아줘야 하나요?
> 저희 아이는 요새 은물에 빠져서 눈만 뜨면 갖고 놀거든요
> 제가 구입한 은물은 t사의 은물이라서 큰 상자 세개에 모든 은물이 다들어있어서 벌려놓으면 난장판(?)이 되기 일쑤구요
> 아이가 제것에 관한 집착이 심해서 그런지 갖고 놀지도 않으면서 펼쳐놓기도 하거든요 넓지도 않은 집에 온통 벌려놓으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 제 방에서 하라고 해도 꼭 마루에 갖고 나와서 하는 통에 더....
> 다행히 아이가 정리는 잘 하거든요 그나마 다행이죠?
>
> 은물... 점점 더 어렵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럴수록 힘을 내서 아이와 함께 더 열심히 해야겠죠?
> 36개월이 된 아이가 요새는 학습적인 것들(한글, 영어, 수학등등)에 조금씩 관심을 보이네요 다 떄가 있나봐요
> 집에서는 학습지를 안해주고 있는데, 놀이방에서 하는 학습지(이번에 교육정책이 바뀌면서 아마 일괄적으로 하는 것 같아요)를 굉장히 좋아하네요
> 선긋기, 색칠하기등등의 것들을 많이 찾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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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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