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틀이(?)
꿈틀이라고 불러도 되는건가요? ㅎㅎㅎ
스크린을 동화책으로 만들었다니... 기특하여라!!
너무 예쁘네요~~ 울 교연이 만큼!! (저도 이미 팔불출로 소문났을걸요?)
저도 어제 처음으로(휴일에...) 단둘이서 은물놀이를 잼있게 했거덩요
매트릭스하고 소마큐브를 했는데...
전 아이가 지루해 할줄 알았더니... 더 하자고 하데요
오늘도 어제 만들어 놓은 소마큐브를 심층분석할려구요~~
아이와 함께 ㅋㅋㅋ
심층분석을 어찌하는지? 궁금하시져?
저도 고민입니다... 어떻게 심층분석을 할것인지 ㅎㅎㅎ
꿈틀맘님의 글입니다.
> 3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 주말이기도 하구요
> 낮에 아이랑 아빠가 목욕탕엘 다녀오고 꽤 기분이 좋았나봐요
> 워낙 물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처음으로 아빠와 목욕탕엘 가서 더 좋았는지, 엘리베이터에서 대문 앞까지 뛰어오며 "엄마~"하는게 어찌나 이쁘던지...(팔불출..?)
> 사설이 너무 길었죠?
>
> 오후내낸 아이는 은물을 갖고 놀았어요
> 갖고 있는 은물을 다 펼쳐놓고 같이 놀자고 하더니 어느새 혼자서 뚝닥뚝닥하고 무언가 만들고 있네요
> 뭔가 하고 봤더니 3은물 2은물(5b의 둥그런 것 포함)로 의자를 주욱 만들어 놓고 전에 갔던데(극장)이라고 하네요
> 그리고 그 앞에는 책을 떡~하니 펴놓고(마치 스크린처럼요) "여기 앉아서 그림을보는 거야"하네요
> 무슨 책을 펴놓았나 했더니 요새 한창 열을 올리며 보는 '마녀 위니'와 '마녀 위니의 겨울'이네요 (전에는 글이 많은 책을 읽어주면 끈기 있게 듣질 못했는데, 그 책은 맘에 드는지 몇 번이고 읽어달라고 하네요)
> 극장에 한번 데려간 적이 있었는데, 아마 죽 붙어있는 의자가 인상에 남았던 모양이에요
> 제법 극장의 의자 모양과 비슷하게 만들었네요
> 참말이지 대견스럽네요(또 팔불출...?^^)
> 처음에는 "엄마가 만들어줘"했는데 이제는 "엄마도 만들어봐. 재밌어"하네요
> 이렇게 저 스스로 하나씩 하나씩 터득해가는 모습을 보며 뿌듯하기도 하구요
> 맘껏 갖고 놀게하니 점점 나아지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 하나라도 잊어버릴까 신경을 마니 썼거든요
> 제법 정리도 잘하고 제 것이라 소중한 것도 알구요
> 쓰고 보니 별 내용이 없네요...(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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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이 벌써 4월이네요
> 아이와 가까운 공원에 가서 예쁘게 핀 끛들을 보고 싶어지네요
> 그럼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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