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 집은 어디일까??
그러게요. 친구의 집은 어디일까요. 궁금해지는데요.
우리 어렸을적에 친구 생일때는 초대장을 받고 친구네 집을 찾아가기도 했던 기억이 나요.
초대장에 그려진 약도를 보면서 찾아갔었는데.
요즘에는 주로 아파트에 살다보니 무슨 아파트 몇동 몇호라고만 말해주면 쉽게 찾을수 있기는 하지만.

산골로 이사를 해서 심심해 하다가 방학때 친구가 생일 초대장을 줘요.
친구가 생기는거라고 초대장을 받고 신나서 친구네 집에 찾아가는데.
초대장에 적혀 있는 지도를 보면서 친구집을 찾아요. 우물도 만나고 지도에 나온대로 하나둘씩 만나면서..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시골의 풍경을 만날수도 있어요.
수채화풍으로 그려진 그림이 시골을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도 정겹게 느낄수 있게 표현이 되어 있어요.

숲에서 너구리를 따라 뛰다가 다른 곳으로 가게 되고 알고보니 귀신집.
그렇지만 곧 친구네 집에 도착해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요.
우리 어릴적에도 생일파티에 가면 집에서 간단하게 준비된 다과 먹고 놀았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에는 키즈카페 같은곳에서 생일파티를 거하게 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이런건 보기 힘들지 싶어요.
생일 초대장을 주면서 친구를 초대하기도 하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울 재혀기는 생일이 지났지만 내년에는 이렇게 초대장 만들어서 친구들 초대해도 좋을거 같단 생각이..

친구가 준 생일초대장을 보면서 이야기를 읽어가면서 친구네 집을 찾아가요.
친구가 준 생일초대장에는 자기 집을 찾아오는길에 만나는것들을 잘 적어두었거든요.
정말로 꼬부랑 할머니 채소밭에서 꼬부랑 할머니도 만나고 메아리 우물에 복숭아밭.
귀신집에는 절대로 가면 안된다는 글도 써있지만 그걸 모르고 찾아가니깐 재혀기가 거긴 가면 안되는데 라는 소리도 해요.
친구집 찾아가는 길이 재미있나봐요.
책속에 푹 빠져서 보는데 ㅎㅎㅎ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시골의 풍경도 보고.

책의 면지에는 친구가 그려준 생일 초대장의 지도가 그려져 있어요.
재혀기랑 같이 다시 한번 친구의 집을 찾아가보기도 하고.
아이들 이렇게 미로찾기나 집 찾아가면서 하는 놀이를 좋아하쟎아요.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친구집 찾기 놀이를 하니깐 더 재미있게 책읽기가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재혀기도 자기집 찾아오는 길을 프라베로 표현해봤어요.

책속에 나온 지도처럼 자세하지는 않지만 나름 표현하려고 노력을...
커다란 도로도 만들고 집도 만들고 건물, 빌딩 등 이것저것 놓아주었어요.
놀이터도 있고 재혀기가 사는 아파트도 있어요 ㅎㅎ

재혀기가 만든 재혀기네 집을 찾아오는 약도(지도)에요.
저기 보이는 노란색 길다랗게 되어 있는게 재혀기네 아파트라네요 ㅎㅎ
도로에는 버스도 다니고 집 근처에 놀이터도 있고 작은 집, 슈퍼도 있고.
재혀기네 집에 초대할테니 이 지도 보고 찾아오실래요?
친구 집은 어디일까를 보고나니 어린시절 추억도 생각이 나고.
정겨운 시골 풍경도 만날수 있고 친구집 찾아가는 길도 재미있게 찾아보면서 즐거운 책읽기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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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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