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가 간다는 부분에서 글쓰기가 영 망설여지지만...^^
아기가 21개월이라구요...아,좀 있으면 3살이 되네요..이쁘겠어요..
가베라는게 적용범위대상이 워낙 넓어서 유아들부터 초등까지 다 포함이 되고 그럴수록 한번 산 제품에 대해서 내구성과 안전성등을 따져보게 되지요?
제가 여기서 어떤 특정회사의 제품을 권할수는없습니다.(입장 이해하시죠?)
그러나 가베를 가지고 그시기의 유아들이 어떤 놀이를 해야하는지...그런부분은 말씀드릴수있습니다.
3,4세 아이들은 감각기관의 발달과 소근육 운동등을 점차 활발히 하면서 세상과 관게를 맺어가는 정말 소중한 시기 인것같습니다.
이제 두발로 걷는것에 어느정도 익숙하고 손가락도 자유롭고 언어도 발달을 이전보다 더 많이 발달할테니 말이죠..
그런 아이의 세상보기의 창으로 가베를 활용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즉, 시각적인 학습만 중요한것은 아니니 청각, 미각, 후각, 촉각등을 골고루 발달시킬수있도록 가베활용안을 짜시던가 직접 자료를 찾아보시던가...아님 그냥 하루하루 오늘은 청각이다...하고 주제를 잡으시면 가베를 이용해서 들여줄수있는 소리에 대해서 엄마가 알아보고 아이랑 놀아보심되는거죠..
마라카스등이 제일 많이 활용되는 수업이지만....
세상에는 좋은소리만 듣고 살수는없습니다.
또 여러가지 다양한 소리들속에서 아이가 연관관게를 파악하고 또 나름대로의 상상력도 늘려갈수있거든요..
빗소리라고 해서 진짜 빗소리만을 들은 아이랑 샤워기의 물이 우산을 때리는 소리(전 이런장난 아이랑 잘하거든요...시어머님한테는 늘 혼나지만요..^^)도 들려주고 또 10가베 좌르륵 쏟았다가 다시 담고 또다시 좌르륵 쏙도 하는 그런 걸해본아이들이랑 정말 표현해내고 하는것이 다른것같아요...
자신의 내면에 들어있는 생각들을 말로 표현 못할때 (아직 말이 힘드니까) 그걸 엄마에게 표현할수있는 수단으로서도 가베를 활용해보세요..
그러면 엄마랑 의사소통이 잘안된다고 여길때 무조건 떼쓰거나 울거나하는 일은 조금씩 고칠수있을것같아요...애들 어릴때 울고 불고 하는것도 다 자신의 의사를 어른들이나 주위에서 잘 알아채지 못할때 자신이 답답해서 그런것같거든요...
그림으로 표현하거나...가베를 이용해서 나타내보게 하거나...그러면 아이들을 조금 도와줄수있지않을까....
촉감통도 만들어보시고, 간단한 악기도 만들어보시고...
(뭐 우리집애들은 뚜껑만 주욱늘어놓고 두드리면서도 좋아하더군요...그러면 이렇게 말하지요,,,흠, 새로운 악기군...이름이 뭐냐? 하면 신나는 빨래판!이랍니다.시어머님이 맨날 손빨래하시는덕에 고물 나무 빨래판을 보고 그런가봅니다..요런것도 시어머님과 함께 사는 즐거움일까요?ㅎㅎ)
위에 말한 안전성과 내구성과 확실한 A/S , 리필용과의 호환성등을 꼼꼼히 따지셔서 구입하시구요...(넘 답변이 부족해서 죄송해요..)
즐거운은물놀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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