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처음 은물을 살때 직접보고 사질않았어요.
사이트에서 보고 그냥 주문을 했거든요.
주변에 은물 수업을 받고 있는 친구가 있었지만
은물을 직접 보진 못했어요.
사실 은물에 관심없었을때는 그게 무슨 "물"인줄 알았던적도 있었어요.
아이의 블럭을 사려고 이것 저것 알아보다
"가베"를 알게 되었는데
그 가베가 그 유명한 "은물"이라는걸 그때 알았어요.
구입한 회사가 유명회사도 아니고 또 알뜰형이라 제품의 질에 대해선 접어두고
그냥 은물의 구성이 맘에 들어서 구입했는데
나름대로 만족했었어요.
기대를 않했던 이유도 있구요.
저희는 각 은물의 상자도 없고 절반은 플라스틱입니다.
원목이 어느나라의 어떤 나무로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그다지 원목의 질이 떨어지는것 같지는 않구요.(가격 대비!)
제 생각에 가격의 차이는 그만큼의 이유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각각의 상자가 있는가에 따라 은물이 전체 원목 재질인가에 따라
수업을 받을수 있는지에 따라...
얼마전에 추가로 은물을 구입했는데(원목)
예전보다 원목은 질이 더 좋아진것 같더군요.
그런데 그 질의 차이가 그렇게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지는 않아요.
손 때가 묻어나도록 아이와
은물 놀이를 즐기는것 그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사는 동네는 안산인데 가끔 중고 서점에 가면
은물이 전시 되어있더군요.
울산은 그런곳이 없을까요?
또 어느 회사에선 샘플도 보낸준다고 하더군요.
큰맘 먹고 구입하는데 가격별로 회사별로 비교를 하고 살수 있다면
더할수없이 좋을텐데...
아무쪼록 후회없는 은물 선택하세요.
아이들의 멋진 은물놀이 친구가 되어주세요.
세아이의 재미있는 은물 놀이 기대할께요.
(위 글은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오해가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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