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가베 구입을 망설이고 고르고 재고 하다보니 사겠다고 결심하고도 이것 저것 기웃거리다가 어느덧 일년을 넘겨버렸습니다
저는 처음에 프뢰벨거는 친구집에 가서 직접보고 슈필가베도 매장에 가서 직접봤습니다
슈필가베를 보고나니 다른 가베가 눈에 들어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돈을 조금씩 모아서 그걸 사주려고 마음을 먹었지요
근데 시간이 가면서 주위을 찬찬히 둘러보다보니 가베는 아이창의력을 위한 교구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렇다면 그렇게 비싼것을 살필요가 있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는 가베 선생님도 그 돈이면 다른 책이나 하나 더 사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비싼 가베의 유혹을 뿌리치고 얼마전에 에듀팜에서 파는 가베를 구입했습니다
행사기간이라 가베 쿠폰받고 해서 처음 예상했던거 보다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저도 물건을 인터넷 상에서만 보는 것이라 불안하기도 했지만 안되면 반품하리가 마음먹고 구입했는데요
결과는 저는 만족했습니다
나무결도 좋고 각도 잘 맞고 색도 선명하고 7,8,9,10 가베가 다른거에 비해서 숫자가 적은거 같지도 않고요
베트남 산이라고는 하지만 혹자에 의하면 베트남 사람들 손끝이 야무지다고 하더군요
나무 표면이 너무 매끄러워서 건축을 했을때 나무들끼리의 마찰력이 떨어져서 잘 넘어진다는 말도 들었지만 다른가베에 절대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이상의 고민은 끝냈습니다
이제 활용 열심히 하는것만 남았습니다
여러분도 생각 잘 하셔서 각자 마음에 꼭 드는 가베 찾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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