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인 우리아이는 잡히는대로 입으로 가지고 가서 물거나 빠느라고 바빠요.
이맘때 아이들이 물건의 가장자리나 옷의 라벨, 태그 따위를 물고 빠는걸 좋아한다고 해요.
애플비에서 우리 아기 태기북이 나왔어요.
보송보송 보들보들.. 물고 빨며 재미있게 놀수 있는 촉감책, 놀이책이라고 해야할까요.

아기 악어, 아기 거북, 아기 코끼리, 아기 하마, 아기 얼룩말은 모두 엄마를 사랑해요.
나도 엄마를 사랑하고.. 엄마, 사랑해요!!!!
반복되는 문장으로 책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아이들이 좋아할 색감이라서 더 좋아요.
동물 친구들이 나오다보니 동물 친구들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익히고.


각 페이지마다 각기 다른 색과 질감의 리본 태그가 붙어 있어 아이들의 시각, 촉각 발달에 도움이 되요.
책 페이지도 다른 재질로 되어 있다보니 만지면서 놀기도 좋고.
마지막 페이지는 안에 비닐같은게 들어있어서 소리도 나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참고로 이 헝겊책은 안전 검사인 KC 검사를 통과하여
인체에 해로운 독성이 없으므로 어린이들이 입으로 빨아도 안전해요.


우리 아이 매번 오빠책을 만지면 혼나서 뺏겼는데
우리 아기 태기북은 물고 빨아도 뺏지 않아서 마음대로 가지고 놀수 있어서 좋아해요.
이 맘때 아이들 호기심을 보이며 보이는대로 입으로 가지고 가는데
이런 우리 아기 태기북 한권 선물해주면 아이도 엄마도 좋을거 같아요.
엄마는 물고 빤다고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아이는 마음대로 물고 빨수 있으니..
외출때도 가지고 나가야겠어요.
카시트나 유모차에서 촉감도 느끼고 물고 빨고 하면서 재미있게 놀게 해주기 위해서라도..







> 








김민주맘
답글
두남매맘
답글
두꼬마맘
아기가 넘 이뻐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