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한글 정말 금방 떼버리는 것 같아요.
좀 천천히 떼려고 했는데 주위에서 울 후니가 제일 늦더라구요.
혼자서 이방법 저방법 써보고 있는데 확~ 떼지지가 않아요.
괜히 마음만 조급해지는 중이에요.
쓰는 걸 별로 좋아하질 않아서 안시키다가 요즘은 한두장씩 잘하길래
기회다 싶어서 하라고 했어요. 진도는 팍팍 나가질 못하고 있어요.
방학이라고 누나가 일기쓰는거 보더니 자기도 그림일기장 사달라고 해서
한권 사줬더니 요즘 그림그리고 한줄 정도 글씨쓰기 시작했어요.
내용은 뭐... 그것까지 바라면 무리겠죠? ㅎㅎ




독서록도 쓰고 있어요. 독서록이라기보다 그림그리기죠.
오늘은 로봇에 관한 책을 보고 그림을 그려봤어요. 나름 집중을 합니다.
"사랑을 주는 로봇"이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써놨어요.
책만 읽어서 엄마가 따로 공부 시키지 않고 한글을 뚝딱 떼버렸다는 아이들도
있던데 울 후니는 그런 경우는 될수 없는 것 같아요.
나름 책도 많이 읽어준 것 같은데 저절로~ 되진 않네요.
6세 한글 공부 다들 어떻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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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나라
저절로 되진 않지만 억지로 시키는것보다
책 읽고 쓰는건 좀 이른것 같기도 하구요
답글
두꼬마맘
사랑 주는 로봇 얼굴을
하트로 표현하고..
우리 아이들과 동갑인데,
무척 기특한걸요^^
답글
두남매맘
답글
재혀기맘
아이들이 관심 가질때 시작하면 쉽게 떼는거 같긴 한데.
이렇게 그림그리고 글을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떼지지 싶은데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