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하원하자마자 친구네집으로 궈궈궈.
월요일에도 하원하고 분수대에서 만나서 신나게 놀았음에도 불구하고 왜 그리도 좋아하는지.
오랜만에 단짝친구 셋이 만났어요.
거기다 밀크까지 언니들 노는데 참견하고 ㅎㅎ
재혀기랑 친구들은 한참을 뛰어놀더니 갑자기 미용실 놀이를.

서윤이가 재혀기를 의자에 앉게 하더니 머리에 셋팅을 해줘요.
그리고 가위를 꺼내서 자르기도 하고..
(여자아이라서 그런지 미용실 놀이 장난감도 있더라구요 ㅎㅎ)
앞에 노란건 미용실에서 하는 가운 입은거에요 ㅎㅎ
자기네들이 알아서 집에 있는 물건 활용해서..


열심히 놀던 두 아이 갑자기 바꿔야 한다고.
이제는 재혀기가 미용사가 되고 서윤이는 손님이 되요.
옆에서 시아는 다른걸 하면서 놀고 있고.
밀크는 언니, 오빠가 노는거 구경하느라고.


재혀기는 열심히 서윤이 머리에 셋팅을 하고
재혀기는 미용실 가는거 싫어하면서도 이렇게 장난감으로 미용실 놀이하는건 재미있어 하네요.
오랜만에 집에 모여서 노느라고 집에 갈 생각도 않고.
저녁까지 배달해서 먹고 놀고 온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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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매맘
답글
두꼬마맘
친구랑 잘 노네요.
밀크도 끼워달라고 할만하겠어요.
재밌어 보여서^^
답글
재혀기맘
그때는 언니 오빠들이 안 놀아주겠죠
그린나라
가까우면 저희 아이들도 여기 미용실 데려 가고 싶네요 ㅋ
답글
재혀기맘
아이들 같이 놀면 더 신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