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혀기 간식 챙기는것도 일이에요.
어린이집 다녀오면 배 고프다고 뭔가를 찾다보니.
엄마가 요리를 잘하면 직접 만들어주면 좋겠지만 요리솜씨 없는 재혀기맘이라서.
주로 반조리식품을 사오거나 그냥 사주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일까요.
울 재혀기가 또래보다 작은게....


어느 날은 식빵에 잼 발라서 요하임이랑 같이 먹게 하고.
식빵의 테두리도 모두 떼어달라고 요구를 해서 다 떼어서 해줘요.
이 식빵은 테두리도 맛있는 식빵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먹지도 않고 식빵 2쪽 발라서 자른거 일부 먹은게 전부니.


하루는 치즈스틱을 해줬어요.
얼마전에 구입한 치즈쏙쏙이던가 하는 치즈스틱인데
더워서 못해 먹다가 조금 선선해지면서 다시 해먹기 시작했거든요.
처음에 해먹을때는 롯데리아 치즈스틱 같은 맛이 나오지 않더니 이젠 맛있어요.
전자렌지에 1분정도 돌려서 해동을 시킨뒤에 후라이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익히면 되요.
그전에는 그냥 했더니 겉은 타고 맛없었거든요.
롯데리아 치즈스틱처럼 맛있는데요.
가격도 착하고 ㅎㅎㅎㅎ
치즈스틱 5개를 만들면 재혀기는 고작 1개 하고 반을 더 먹고 끝이에요.
잘 먹어주기만 하면 좋은데 간식도 먹는 양이 적으니..
재혀기 간식을 만들어주기 위해서라도 요리를 배워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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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별
답글
아이두
많이 먹어주면 더 예쁠텐데 말이죠.
울아이도 잘 안먹는데는 빠지지 않아요.ㅋ
저도 아이가 잘 먹고 영양도 만점인 음식을 개발을 해야할 것같아요.^^
재혀기가 사는 이야기 잘 봤어요.
오늘도 아이랑 즐거이 보내세요 :)
답글
재혀기맘
왜 이리도 잘 안 먹는지.
재혀기가 먹다 남기니 엄마는 그걸 먹느라고 살만 찌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