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는 요즘 오빠가 의자에 앉거나 하면 자기도 앉고 싶나봐요.
오빠가 책을 볼적에는 매번 방해를 하고.
그래서 밀크에게 책상과 의자를 줬더니 넘 좋아해요.
소파에 앉고 베베의자를 테이블로 사용해서 태기북을 놓고 봐요.
보는게 아니라 만지는 수준 ㅎㅎㅎ
재혀기는 옆에서 태기북을 줄로 연결해주고.
밀크는 어려서부터 오빠가 책보는걸 자주 봐서 그런지 책에 관심이 많아요 ㅎㅎ
오빠가 책을 읽어주거나 하면 집중해서 듣기도 하니.
소파에 앉게해주니 제법 잘 앉아있네요.
짜증을 부리지도 않고..
태기북과 연결된 끈에 관심을 보이기는 하지만.
재혀기는 옆에서 티비 보느라고 바쁘고.
앉기 시작하고 바로 잡고 일어서니.
요즘에는 무엇이든 잡고 일어서려고 해서 조금 힘들어요.
그냥 이렇게 앉아서 얌전히 책 봐주면 좋은데..
한번씩 오빠가 공부할적에는 이렇게 옆에다 밀크도 의자에 앉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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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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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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