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좋아하니?
*그럼 네 ...어쩌고 좋아해요.
이런 식으로 전개되는
골고루 먹기 생활동화에요.

그러나 저러나
별양 한 서너살 즈음에
친구들이 편식 않고 먹는 그런 동화 읽고는
처음으로 브로콜리 먹어 보려는 시도를 했었다는
딱 하루.아니 딱 한 번이었지만
그래도 아 책 속에서 친구들이 먹으니
먹어보려고하는 구나
먹어보니 맛이 없어 다음부터 절대 안 먹었지만서도..
아쉬웠던 건 그때 브로콜리를 좀 맛있게 해가지구 주는 건데~~~
그냥 삶은 거 그대로 줬거든요.
그런데 이미 유아기가 지난 울 두남매에겐
이런 책은 놀림감이 될 뿐이라는



그래도 어린 아가들은 아마도
코코몽이 하면 하려고 할꺼에요.
모방심리 작용할 꺼라는
우리애 잘 먹는다면
뭐라도 시도해 봐야줘 뭐~
먹어보고 맛 없으면 안 먹을 수도 있지만
아예 먹어보지도 않고 안 먹는 애들도 있쟎아요.
먹어보려고 했을 때
아주 맛나게 해서 주세요.
저처럼...브로콜리 삶은 그대로 떼어 주지 말구요..
어떻게 맛나게 해서 주냐고 물으신다면
제가 알면 지금 별군이 편식 하겠냐고요...
그나마 별군에게 좀 통하는 건
야채 정말 쬐끄맣게 다져가지궁
폭싹 익힌 야채는
좀 먹는 편이에요
뭐 대체로 거부해서
비타민 무기질은
영양제로 대체하고 있지만서도.
그러나 저러나
엄마의 바람은 말이지......


~라면 얼마나 좋을까?








> 








재혀기맘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코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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