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기 놀이책으로 이것저것 만들기를 하면서 놀아요.
마트에서 색종이를 사줬더니 오랜만에 물만난 고기처럼 아주 신났어요.
그동안 색종이를 안 사줬거든요.
한번 사주면 100장을 일주일도 안되서 다 써버리다보니.
매번 오리고 붙이고 등등 하면서 만드는데 엄마 눈에는 그냥 재활용품으로 분리수거해야할걸로 보이거든요.
이번에는 달팽이를 만들어야 하는데 색종이가 짧다고 A4로 만들어요.
그냥 지켜봤더니 달팽이를 만들어요.




종이를 기다랗게 자르고 눈을 붙일 곳도 오려주어요.
그리고는 달팽이처럼 말아주는데 안되니깐 엄마한테 말아달라고 해요.
책을 보면서 만들어주기를 했는데 갑자기 눈 스티커를 가지고 와서 붙여줘요.
헐.. 그냥 종이로 된 스티커를 가져와서 붙여야 하는데.
이건 무거운 입체 눈 스티커라서 종이로 만든 달팽이가 무게를 못 이겨서 ㅠㅠ
예전에는 클레이로 달팽이 만들기를 했었는데..
그때 달팽이는 이뻤는데 이번에 만든 종이 달팽이는 조금 안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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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나라
아이가 재밌어하면 되죠~
답글
재혀기맘
두꼬마맘
귀여워요..ㅋㅋㅋ
답글
재혀기맘
아이두
달팽이는 색깔 클레이로 만드는 게 쉽고 예쁜 것 같아요.
답글
재혀기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