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을 가는 길에 지나게되는 영종대교.
영종대교 기념관이 보이길래 잠시 들렀어요.
그런데 월요일에는 영종대교 전망대가 쉬는 날이라서 제대로 즐길수는 없었어요.
영종대교 기념관에는 영종대교 전망대가 있는데 무료로 이용이 가능해요.
매주 월요일은 휴무라서 이용할수 없지만..
아쉬웠지만 기념관에서 잠시 들러 사진도 찍고 바다 구경도 했어요.
영종대교를 지나 인천국제공항으로 궈궈궈.
인천공항에서 주차를 할때는 단기주차, 장기주차 두가지로 나뉘는데 저희는 단기주차를..
한시간에 2400원이라 조금 비싸긴 하지만 아이 데리고 갈적에는 단기주차가 편해요.
주차하기 전에 미리 홈페이지 들러서 주차할 곳을 찾는게 편해요.
어디에서 출발하는 비행기이며 어느 항공사 비행기인지 먼저 확인하고 주차 구역을 미리 알아두는게.
프랑크푸르크에서 오는 대한항공이라서 A구역에 주차했어요.
인천공항에서 짐 옮기는 캐리어에 올라타 보기도 하고.
공항에 사람들이 어찌나 많던지 여행 떠나고팠어요.
밀크가 조금만 더 컸어도 해외여행 다녀오는건데.. 
면세점에서 쇼핑하는 분들이 어찌나 부럽던지..
티켓팅을 해야지만 들어갈수 있다보니. 내년을 기약해야겠어요.
인천공항에 왔으니 비행기 구경을 안할수가 없죠.
아이들이 비행기를 볼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어요.
그곳을 이용하면 아이들이 비행기를 조금이라도 가까이에서 만날수 있어요.

공항 가는길에 만나게 된 외교 번호판 달린 외제차를 보더니 재혀기가 외교관이 되겠다네요.
예전에 외교관이 되겠다고 했다가 비행기 타는게 무서워서 안하겠다고 했는데.
엄마도 재혀기가 외교관이 되면 좋겠는데 ㅎㅎㅎㅎ
프랑크푸르트에서 오는 비행기가 조금 늦어서 기다렸어요.
나오는 사람들은 캐리어 끌고 나오는데 재혀기 이모는 커다란 배낭을 하고 나오고.
인천공항이 조금만 더 가깝다면 아이들 비행기 보여주러 가도 좋긴 한데.
주차요금도 저렴한 편이 아니라서 공항철도 이용하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그나마 재혀기 이모가 PP카드가 있어서 무료로 주차가 가능했지만..
(PP카드가 연회비 10만원인데 해외여행 자주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혜택이 많다네요)
내년에는 인천공항을 이용해서 재혀기네도 해외여행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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