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혀기가 가지고 놀던 햄토킹이 요즘에는 밀크에게는 관심사에요.
햄토킹에서 나오는 소리가 신기한건지 햄토킹만 보면 입으로 가지고 가요.
(이때가 뭐든지 입으로 빨아대기를 할때라서 ㅎㅎ)
재혀기가 갑자기 햄토킹을 꺼내오더니 소리를 내면서 따라하게 해요.
밀크가 다른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고개를 돌려서 햄토킹쪽으로.


재혀기가 잠시 햄토킹을 바닥에 놓아주니..
밀크는 달려와서 햄토킹을 입으로 가지고 가요.
재혀기는 그런 햄토킹을 뺏느라고 바쁘고. 밀크는 햄토킹을 안 뺏기려고 하고.

그렇게 햄토킹을 뺏어버리면...
밀크는 다른 장난감으로 눈을 돌리기도 하지만.
다시 햄토킹에서 나는 소리에 고개를 돌려서 쳐다보게 되는거 같아요.
밀크가 가지고 놀게 주면 되는데 재혀기의 욕심때문에 밀크는 그저 쳐다보기만 해요.

밀크를 위해서 이쁜 햄토킹 하나 더 사줘야 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오빠가 가지고 있는 햄토킹을 보면서 밀크는 아마... 햄토킹을 차지하겠다고 마음 먹겠죠.
아이들 장난감을 사주거나 선물받으면 잠깐 가지고 놀다가 방치하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
잊어버릴만 하면 다시 꺼내와서 놀고 하더라구요.
햄토킹도 한동안 사랑 받다가 요즘 가지고 노는게 뜸했는데 다시 가지고 놀아요.
재혀기는 밀크에게 햄토킹 보여주면서 놀리는 재미가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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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맘
답글
두꼬마맘
오빠랑 정정당당?대적하는데 말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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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혀기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