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반찬을 조금 만들었어요.
재혀기가 먹고 싶다는 메추리알 장조림도 만들고.
어묵볶음, 버섯볶음도 하고.
밀크 이유식도 만드느라고 주방에서 바빴는데.
베란다에서 재혀기랑 놀고 있던 밀크가 갑자기 화분에 있는 흙을 파 먹고.
재혀기가 두더지처럼 흙 파먹는다고 해서 가보니 ㅠㅠ
정말 흙을 두더지처럼 파더니 베란다는 흙으로 가득해지고.
밀크는 손으로 흙을 파서 먹고 있더라구요 ㅠㅠ
오랜만에 반찬 만들었더니 딸은 흙 파 먹고 있고.
결국 일만 더 늘어났어요.
씼기고 옷 갈아입히고 흙으로 난장판이 된 베란다 치우고.
완전 멘붕상태였네요.







> 








이뿌니
그래두 맛있는 반찬보니 제가 다 먹고 싶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