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맘님 안녕하세요~
아이가 차를 타고 다녀야 하는 상황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렇게 멋진 곳이라면 저도 자연 속의 유치원에 보낼 것 같아요.
또 언제 그런 유치원을 다닐 기회가 있을까 싶어요.^^
울 아이가 다니는 곳은 처음엔 가깝기도 하고 유치원 안에 작아도 텃밭도 있고 놀이터에 흙과 모래도 있어서 좋았답니다.
지금은 집이 조금 이사해서 그 유치원에 계속 다니게 하고 싶어 통학버스를 태우는데 유치원을 옮기는 쪽보다는 통학버스가 운행된다면 믿을 수 있을만한 곳으로 보내고 싶네요. ^^
유치원에서 며칠 전 텃밭에서 키운 쪽파 몇 뿌리도 가져오고 올 가을 수확한 감도 두 개씩 가져왔었는데 이런 수확의 즐거움을 일반 유치원에서는 못 느낄 것 같아요. 그것도 쭈욱~ 자라는 것을 보면서 비가 잘 안 와서 식물이 잘 자라지 못 하면 안타까워하고... 마음으로 격려하기도 하면서 정말 자기가 보살핀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은 참 소중하단 생각이 듭니다.
저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유치원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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