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속에 무엇이 있는지 이야기도 해보고 색도 칠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 |
풀이 바닥에 남아서 아이가 혼자 하는걸 제가 끼어들어서 많이 붙여주느라 붙잡고 있었더니 제가 잘못붙이게 해서 6이 거꾸로 붙여졌네요 지금 다시 보니까요... 아이가 혼자 하게 두면 맞게 하는데 말이죠. ![]() 스스로 잘 하길래 이뻐서 열심히 하는것을 찍어보려고 핸드폰을 들었더니 순간 고개를 들어보여서 놀랐네요 ^^ "얼굴 찍으려고 한거 아닌데 미안해!" ![]() 다시 집중모드로 돌아가서 열심히 마무리를 하고 있는 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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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찾기를 상당히 좋아하는데 이번 모양은 코뿔소였어요. 얼핏 보기엔 쉬워보였는데 그 안에 곡선의 굴곡이 상당해서 아이가 길이 없다고 막혔다고 하면서 고민을 하길래 조금씩 더 나아가보면 길이 있는데 없는것처럼 생각을 해서 함께 해봤어요. |
장난끼 가득한 아이라 선을 긋도 나서 귀를 그렸다면서 안에 마구 그려넣었어요 |
해당되는 그림도 찾고 그림도 그렸는데 가운데 크게 그리지 않고 한쪽 구석으로 치우쳐 그렸네요 공간도 넓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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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을 맞게 붙인 다음에 남은 곳엔 삼각형 두개를 지붕으로 표현해 붙이고 왕자와 공주가 사는 집이라면서 집의 모양을 왕자와 공주의 머리 모양으로 표시를 따로 해두었어요. |
처음엔 이 활동을 어려워했었는데 지금은 뚝딱 금세 해버립니다. |
선을 그릴때 옆에서 이름도 읽고 선이 멀리 있는 곳은 이야기를 하면서 했더니 재미있어 했어요 |
1번부터 4번까지의 그림을 보면서 기차도 친구 버스도 친구 탈것이 친구구나! 하면서 보기에서 비행기와 자동차, 배에 동그라미를 치고 "친구야 "하길래, "그럼 탈것들은 소리도 나는데 이 종은 딸랑딸랑 소리도 나는데 친구는 안될까?" 하고 말을 해봤더니 "그럼 친구네~" 하면서 다 동그라미를 쳐버렸어요.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면서 다양한 사고를 해보게 하는것이 이 문제의 핵심이죠. 다양한 여러가지의 생각을 통해서 고정관념도 갖지 않게 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것이 이 문제의 중요한 활동이라 많은 대화와 생각을 하게 하는것이 중요해요. |
![]() 네모안의 칸에 단어가 한글로 적어져 있고 작게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영상과 한글의 두 가지를 통해서 찾아서 붙이면 윗부분에 제시된 조각의 퍼즐이 완성이 됩니다. 투터조각놀이는 정말 좋아하는 활동이에요. |
수를 좋아하는 작은채 숫자를 보면서 글자를 잘 읽지 못하지만 4개에 해당되는 그림을 찾아 동그라미를 치고 단어의 이름도 말해보고 나머지의 수도 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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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로 읽어보라고 하니 정말 큰소리를 내어 큰그림과 작은 그림을 연결해 단어도 읽어보고 제시된 단어에 해당된 낱말도 찾아 표시를 해봤어요. 숫자도 큰소리고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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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을 보면서 읽어보더니 쓰고 싶다고 하더니 어느새 그림까지 다 그려놓은 작은채 참 많이도 그려놨어요. 워낙에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니... |
일주일에 계속해서 생각키우기를 하게 했더니 그 당시엔 스스로 하려고 하지 않아 억지로
시키지 않고 지켜보았더니 어느 순간 "생키 할래 재미있어 지금은 ...." " 나, 정말 재미있어!"
하면서 꺼내서 하는데 이런것도 다 때가 있는 것인지 너무 다그치면서 할일은 아닌가봅니다.
가장 마지막으로 생각키우기 활동을 펴서 해주고 그 전에 다양한 활동을 해주라고 하셨는데
글 생각키우기만 불쑥 내밀면서 하자고 해서 아이가 거부반응이 났었나봐요
아이는 기다려주면 스스로 이렇게 관심을 갖고 하려고 하는데 엄마가 옆에서 다그쳐 더 아이의
흥미를 잃게 하는거 같아서 미안한 생각이 많이 들었었어요. 딱딱하거나 어떤 틀에 맞춰서
하는것을 싫어하는 아이라서 아이의 컨디션을 맞춰가면서 하려고 했었는데 이제가 그 때인가봅니다
5살 생각 읽고 맞춰 주기 정말 까다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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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매맘
답글
소채
재혀기맘
생키는 꾸준히 하면 조금씩 효과를 보는거 같아요
답글
소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