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엄마보세요,
저도 잠원동에 사는 엄마예요. 전 아이 하나두고도 아쉽게 직장을 그만두었는데 둘데리고 직장다니시니 쉽지않으시겠어요. 그래도 힘내세요.
내년이면 6살/3살일텐데 같이 맡기려면 어린이집이여야하겠네요. 제가 알려드릴 곳은 동아아파트 내에있는 잠원어린이집이예요. 이미 알고계시는지 모르지만 저도 6살아이때문에 2년전부터 알아본 바에 의하면 그래도 거기가 어린이집 중에는 나은 것같아요. 일단 상가건물이 아니고, 아파트 단지안에 있어서 아늑하고, 1층이고, 화장실도 아이들것으로 잘 되어있었던 것같거든요. 직장맘들을 위해서 아침부터 저녁7시까지 충분히 맡길 수있을거예요. 예전에 꽤 멀리서도 데리고 오는 엄마도 봤어요. 참. 버스도 운행하구요. 근데 대기자가 꽤 많은 것같아요.
저희 아이도 대기하다가 5세 때 유치원으로 갔거든요. 관심있으시면 일단
대기자부터 올려놓으시고 자주 연락해서 채근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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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농산물직판장 맞은편에있는 구립반포사회복지관이요.
거기 어린이집이 구립이라 싸고 시설 최고인거아시죠? 단지 저소득자녀가 우선이고 그 다음 맞벌이부부순인데 거긴 도무지 자리가 나지않는다고 들었어요. 그래도 밑져야본전 혹시모르니까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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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쇼핑인가에있는 잠원꿈밭어린이집도 꽤 보내는것같은데 거긴 상가위층이라 좀 그런 것같고, 시간에 구애덜받는 곳을 원하신다면 동아아파트 내에있는 동아놀이방도 있어요. 거긴 영아반이랑 유아반이 구분되어있고 사정이 있을 땐 원장님이 24시간 봐주기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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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참고되셨기를 바래요.
윤하엄마님의 글입니다.
> 저는 5살, 2살의 딸을 둔 직장여성입니다.
> 현재 둘째는 친정에서 키워 주고 있는데, 내년 만 두 돌이 되면 데리고 오려고 합니다. 그 시점에서 두 아이를 함께 보낼 어린이집을 찾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 집이 잠원역 근처이다 보니 신도시만큼 보육시설이 근거리에 많지 않거든요.
> 8시 30분 이전에 아이를 맡길 수 있고 저녁 7시 정도에 찾을 수 있는 곳, 제가 운전을 못하므로 차량 운행이 되거나 걸어갈 수 있는 곳, 어떤 교육프로그램보다 따뜻한 보살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곳 등의 제 희망사항을 만족시켜주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종일반)을 누군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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