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재출간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바로 그 책!!?!!
어떤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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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와 친구들 시리즈 3권이

왜에!!?!!
정말 왜일까 궁금해진 두남매맘이에요.
글 그림 이치카와 사토미
일본사람이네.
어어어
그런데 화풍이
그동안 알고 있던 일본 동화책 화풍이 아니다!!!
라는 것이
두남매맘 젤 처음 받은 느낌
노라와 친구들 첫 번 째 이야기
존 선생님의 동물원에서부터
살펴보면요.
그림이
바로 이렇게~

섬세하게 그린 수채화풍의 그림
두남매맘은 저 그림 속에 당장 들어가고 싶은
욕망이 생겼다고나 할까요
나두 노라처럼
저런 예쁜 자연 속을
누비고 싶다는 소망~

그리고
그림 못지 않게
깔끔한 본문처리도 눈에 띄었어요.
그림을 손상하지 않는 범위에서
흰색이나 밝은 색 바탕 위에 쓰여진 이야기
그림과 함께 글까지도 깔끔하게 어울어져 있었죠.
그런데 말이죠.
20년간 재출간 요청이 있었던 이유의 핵심은
그림,글의 배열만 예쁘다고 요청하진 않았겠죠.
바로 두남매맘이 한 번 더
미간에 주름을 잡으며 사랑스런 눈빛으로
책을 바라보게 되었던 건

우리가 잊지 말아야할
자연과 사람은 공존한다는 것
그럼에도 사람이 동물을 학대하여
몸과 마음이 병든 동물들이 생겨나고
그 동물들을 치료해주는 것 또한
마땅히 사람이 해야할 일
자연과 교감하는
노라와 주변인의 이야기라는 거

존 선생님의 동물원은
그야말로 동물들이 사랑받기에
모두 순하다는 것
이건 사람도 마찬가지겠죠?
요즘 일어나는 난폭한 일들
그런 일을 행한 사람들이
그런 일들을 행하기 전에
좀 더 사랑받고 자랐다면......
점점 우리사회에 흉악한 일들이 늘어나는 건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 사람이 많다는 건 아닐까?
두남매맘도
우리 아이들 키우면서
아이에게 많은 요구 보다는
아이에게 많은 사랑을 주도록 할 것이에요~
그리고 나아가 주변을 둘러볼 수 있도록
노력할꺼에요.
함께 해요!!!
여기 등장하는 존 선생님
실제 영국 켄트 지방의 작은 마을에 살고 계세요.

실제로 여러가지 이유로 다쳤던
동물들을 치료하고 돌봐주고 계시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이들에게
별거 아닌 것에도 칭찬하듯
존 선생님은 어른인 작자에게도 잘했다는 칭찬을
동물들에게도 잘했다는 칭찬을 입버릇처럼 하신다네요.
실제 존재하는 존 선생님의 이야기를
작자인 이치카와 사토미는 꼭 글로 쓰고 싶었다고 해요.
<노라와 친구들> 두번 째 이야기
벤지의 선물
노라와 친구들 두번 째 이야기
노라와 동물친구들과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벤지는 양이에요.
덩치가 크고 먹성이 좋아
친구들과의 놀이에 파티를
망쳐버리는 말썽꾸러기가 되어 버렸죠.

하지만 푹신한 베개가 된 벤지
친구에게 도움이 되어 기쁜가봐요

ㅎㅎㅎ
그런데 벤지의 진짜 모습은
어땠나요?
털을 깍았더니
에구구 완전 미실미실해요
노라도 벤지의 모습에 놀라고 당황해하죠
놀이나 파티가 잘 못 되었을 때마다
뚱뚱한 벤지 탓으로 돌렸던 것들이
미안했죠.
그 후에 노라는
벤지에게 선물을 받았어요.
벤지의 편지와 함께요^^

벤지에게 노라는 어떤 선물을 받은 것일까요?
노라도 벤지에게 미안함을 느끼고
벤지 또한 노라에게 미안하다고 하는
사람과 동물이
서로서로 이해해가는 모습이
아름답고
결국 미소짓게 만들어 버렸던
벤지의 선물이었어요.
노라와 친구들 시리즈의 세번재 이야기
노라의 장미

노라 창가에 장미꽃이 활짝 이쁘게 폈지요.

친구들이 파티에 가자고 오지만
아픈 노라는 갈 수가 없고
친구들이 장미꽃만 갖고 가네요.
음악회에 가는 아저씨도 장미꽃 하나를 가져가고

노라는 자신을 대신해서
장미꽃을 보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있쟎아요
노라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장미꽃이 파티에 갔던 일을 들려주고
노라와 그리고 분신같은
꼬마인형과 곰돌이 인형도 함께
파티에서 즐기는 상상을 한답니다.
그러다 옆집 개가 장미꽃을 먹어버리는!!!
그리고 한 송이밖에 남지 않은 장미꽃
노라는 이 장미꽃을 어떻게 지킬까요?
노라와 친구들을 보며 웃을 수 있는
깨알같은 재미는 노라 옆에 항상 나타나는
꼬마인형과 곰돌이 인형이에요.

노라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건강상태에 따라서
이 두 인형들도 모두 함께 표현하지요.
정말 너무 귀여워
미춰버리는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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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라는 아이
꽃과 동물하고만 교감하는 아이가 아니라
인형들과도 교감하는 아이
요즈음 학교폭력, 왕따가 문제되는 시점에서
이렇게 자연과 교감하는 아이라면
이런 아이들이 많다면
많도록 우리가 해 줄 수 있다면
아이들의 학교에서의 미래는
밝지 않을까요?
노라와 친구들
왜 20년간 재출간 요펑이 끊이지 않았었는지
그래서 이번에 또 재출간된 것인지
100%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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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
서정적인 그림을 좋아하는편이라 ^^;;
나름 까다로운편 ~ㅎㅎㅎ
제가 읽고싶어지는 책이네요~
답글
두남매맘
은반디
저도 무척 좋아하는 책이라서 '보물 목록'에 살포시 올려둡니다.
좋은 리뷰 보니... 갑자기 이 책을 선물하고 싶어져요.
가을 하늘처럼 맑은 수채화가 마음에 와 닿네요.
답글
두남매맘
두꼬마맘
헉.. 제 나이도 많네요^^;; 중고생때라서 저는 못읽었지만,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읽어주고 싶어요^^
답글
두남매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