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 어린이들 오늘 가을 소풍 갔어요.
내일은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다며,
화요일로 급 변경~!!!

어제 애들 끝나고 오면서 수퍼 다녀왔네요.
작은동이가 유부초밥 먹고 싶다는데,
마침 어린이용으로 나온 게 있길래
냉큼 집었는데,,, 달랑 16개ㅠ.ㅠ
아침에 이거 싸고, 밥은 따로 먹고 갔어요..ㅋㅋ
과일로 감이랑 사과 싸 주려는데, 우리 큰동이가
자기는 감을 안먹는다며 빼네요. 그래서 동생꺼에 담고,
대신 사과 하나 더 넣어줬어요.
도시락 취향도 다르시고, 과자 취향도 달라서
하나는 칸쵸, 하나는 미쯔를 싸간 둥이들~
선생님이 과자도 통에 싸오랬다며,
그냥 지퍼백에 담아주니 막 안된대요ㅠ.ㅠ
그래서 락앤락 작은 통 꺼내서 담아줬어요.
선생님 말씀은 무진장 잘 듣는다는...^^;;
우쨌든 오늘 날씨 좋으니까 재미있게 잘 다녀오렴~~♪







> 








두남매맘
답글
긍정의 힘
저는 얼마전에 어린이대공원에 다녀왔어요 ~
잔디도 좋구 .. 무료인데다가 동물도 많이 있어 좋아하는 아이라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 추천해요 ~
오히려 제가 더 좋아했다는 ;;;
답글
재혀기맘
내가 더 먹고 싶다는 ㅎㅎ
답글
희니맘
답글
은반디
요즘 나오는 유부초밥은 양이 적은 편이라 2인용이라 생각하고 사면 맞는 것 같아요.
가을이라도 해만 쨍쨍하면 너무 더우니, 오늘처럼 햇빛도 구름도 바람도 간간히 섞인 샐러드 같은 하루가 딱 소풍에 좋겠어요.
아이들이 무척 부러워지는 도시락...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