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하나맘님의 글입니다.
> 6살 울아들도 내년에 어디로 보내야 할지 고민 되네요..
> 내년에는 이사를 가는데 가까운 곳에는 병설 유치원 만 있네요..
> 지금 사립 유치원 보내고 있는데 작년 2학기부터 보냈거든요..
>
> 병설이 여러모로 다르다고 하던데 정말인가요??
> 차량도 없고 엄마들이 신경 많이 써야 한다던데...
> 식대비 뭐 이런거 따로 내는게 많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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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대로 갈쳐 주세요..
> 과잉보호 안하고 씩씩하게 키우겠다던말은 다 거짓말이 됬네요..
> 유치원 결정도 고민고민..끙끙.. 도와주세요~~~~
병설은요 유치원과 많이 틀립니다 공부시키려고 보내신다면 보내게 된걸 후회하시게 될실겁니다.
병설은 동네 또래 아이들이 오기 때문에 저같은 경우에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맛에 보냈습니다.
주로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지켜야 할것, 양보하고, 기다리고 ...
학습도 하긴 하지만 공부라고 하기엔 아닌것 같고요.
신경쓰셔야 할거는 반아이 수대로 순번대로 간식을 준비하시는겁니다. 식대는요 오후반까지 있을 아이들만 한해서 하고요 점심은 도시락을 사가지고 가고요..
학교마다 틀린점은 있겠지만 제 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그렇게 하더라고요.. 학교 등교시간에 맞춰서 등교하고요. 하교시간은 12시정도. 학교 다녀와서는 반아이들이 다 학원을 가기때문에(남자아이같은 경우는 대부분 태권도를 많이 다니더라고요) 제 아이도 태권도 다니고요.. 지금은 일학년인데 놀이터에 나가면 아는 친구나 형들(태권도를 다녀서인지 아는 형도 꽤 있더라고요)은 있어서 신나게 놀다가 저녁먹고 공부좀 하다 잡니다. 전 아이가 친구들이 많아서 하루를 즐겁게 놀수 있어 참 좋기만 합니다
내년에 이사가신다고요?? 유치원 접수는 11월인가 12월에 하는데요(잘 기억이 안나네요!!)병설도 들어가기가 쉽지많은 아는데~~
병설을 보낼수 있는지 못 보내는지 주의 여건을 먼저 보시고 나서 고민하시는게
먼저 일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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