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엄마표 영어를 시작했습니다.
아이가 잘 따라줘서 수월하긴 하지만 '어떻게 즐겁고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나?' 라는
고민을 하고 있는 중에 코코몽2 영어놀이 워크북 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코코몽 영어놀이 워크북은 영어의 기초를 습득하는 데 꼭 필요한 낱말들을 주제별로 구성하였습니다.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오려 붙이기, 선잇기, 미로찾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기초 영어 낱말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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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코코몽 친구들과 함께 하는 영어놀이를 아이가 잔뜩 기대하며 시작했어요.
다른 코코몽 시리즈들처럼 스티커가 많이 들어 있어서 무척 좋아합니다^^

영어의 기본이 되는 알파벳부터 시작이 됩니다.
이미 알파벳을 다 알고 있지만 그래도 항상 좋아하는 알파벳 놀이를 즐겨요.
빠진 알파벳을 찾아 넣기도 잘하고 abc송을 부르며 신이 났어요^^

동물들을 매칭하며 동물들의 영어 명칭을 알 수 있어요.
발음하기 쉬운 동물 위주로 소개되어 있고,
동물 흉내를 내어보면서 재미있게 동물의 이름을 알아 보았습니다.

여러 가지 모양과 여러 가지 탈 것들의 명칭도 선을 그어 매칭시켜 알아보고 ~

돌이가 요즘 영어로 수세기 놀이를 즐겨하고 있는 중이라 너무 반갑게 만나보는 활동이예요.
one, two, three ..... ten ! 갯수를 세어보면서 신나해요 ^^

color 도 요즘 관심있어 하는 영어 단어라서 색칠하면서 열심히 이야기 해요.
제일 좋아하는 Green 부터 Red, Yellow .....
색이름을 몇 개나 익혔을까요? ㅎㅎㅎ

착한 친구들에게는 Good Job! 을 나쁜 친구들에게는 Don't Do That!
스티커를 붙여 보았어요.
어려울거라 생각했었는데 착한 행동과 나쁜 행동을 잘 알고 이유까지도 잘 설명하더라구요.
아이의 생각이 어느 새 이렇게 자랐는지 깜짝 놀랐네요.

곤충의 영어 명칭도 알아보고~

돌이가 제일 좋아했던 활동은 여기 알파벳 뱀놀이 예요.
엄마가 오려주는 알파벳에 풀을 칠해 제자리에 찾아서 붙여 보았어요.
간혹 순서를 헷갈려 하기는 했지만, 엄마랑 abc송을 불러보며 끝까지 잘 완성했어요.
그리곤 뱀을 만들어서
"뽀로로야 내가 예쁜 뱀을 만들었어! " ㅎㅎㅎ



코코몽 워크북 을 하면서 아이는 영어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었어요.
물론 좀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흥미로운 활동을 하면서 영어에 대해 많은 걸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재미있어 했답니다.
코코몽과의 즐거운 영어놀이 야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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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맘
답글
재혀기맘
영어 어려워했는데 코코몽덕에 재미있게 하는거 있죠
답글
은반디
영어를 깊이있게 시작하는 단계는 아니고,
놀이하듯 경험하게 해주는 정도라면 요런 정도면 적절한 것 같네요.
스티커도 많고 다양한 놀이가 가득해서 꽤 즐거워 하는 모습이 보여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