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과 아들은 지금 6살, 5살...
사정이 생겨 어린이집을 보내지 못하고.. 집에서 지낸지 4개월정도 되었네요..
4개월 동안 그래도 둘이서 너무나 사이좋게 놀고, 잘먹고 잘 지내는 모습이 너무나 기특하고.
고맙고, 이쁘네요.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다면 지금 한창 친구들하고 재미있게 놀고, 선생님과도 잘 지내면서..
어린이집 갔다 와서 어떤일이 있었는지, 뭐가 재미있었는지 얘기를 하고 있을텐데...
아이들한테는 미안한 생각이 많이 드네요...
그래도 우리 아이들이 씩씩하게 잘 지내줘서 참으로 고마워요..
내년부터는 더 나은 날들로 시간을 보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날씨도 많이 쌀쌀해져서 감기 걸리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은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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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힘
어제는 겨울처럼 춥더니~
아이들이 참 대견하네요~ ㅎㅎㅎ
감기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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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이래서 혼자 크는 아이는 아쉬울 때가 많아요.
혼자 자라면 외로움을, 함께 하는 즐거움보다 더 잘 배우는 것 같아요.
심지어 외로움도 즐기게 되는 것 같아서 안타까울 때가 많더라구요...
건강하고 이쁘게 가을 잘 보내고,
겨우내내 행복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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