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수다방 | 엄마아빠의 이발솜씨가...아이들 머리스타일 버렸어요ㅠ.ㅠ

글쓴이 두꼬마맘

등록일 2012-10-29 11:16

조회수 6,457

댓글 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시댁 가면 아버님이 애들 잘라주시는

미용기구들이 있어요. 가위랑 이발기..등등..

 

어제 아버님 바쁘셔서 저랑 신랑이랑

애들 머리를 잘라주었지요.

결과는???????

 

동생 먼저 했는데,

잘 하다가 아빠가 왼쪽 뒷머리를

이발기로 슬쩍 먹었어요ㅠ.ㅠ

 

"에이.. 내가 하지 말라니까.

그만해~ 그러다 더 파먹겠다"

그래도 신랑이 대략 마무리^^;;

 

그런데......ㅠ.ㅠ

형아 머리는 제가....흑흑...

아까는 하지 말라고 말리더니,

오히려 더크게^^;;;

 

애들은 머리 자르고 목욕한 다음 신나게 뛰어 놀길래

다행히도 애들은 머리 스타일에 대해

불만 없나보다..생각했건만...

 

 

잠시 뛰어 놀다 하는 말,

"ㅋㅋㅋ 형아 머리 웃기다~"

"응. 엄마가 내 머리 쥐파먹었어"

"그래? 나는 아빠가 쥐파먹었는데~"

 

헐......>.<

미안하다....ㅠ.ㅠ

얘들아 곧 자랄거야^^;;

나름 시원하고 깔끔하지 않니??

다 시행착오를 겪다보면, 멋지게 깎을 날이 오겠지...ㅎㅎㅎ

답글 목록 글쓰기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