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교과 연계 되는 내용의 책이라 이번 차례차례 숲에 사는 도깨비는 내년에 7세 반으로 올라가는
작은아이에게 보여주었어요 마침 이 책이 놀이단계에 해당되는 내용이라서 재미있게 할 수도 있을거 같았어요.


처음에 책을 볼때는 무척 진지하게 들여다 보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원래 웃음을 자주 보여주지 않는 아이이기도 하고 즐겁고 재미있으면 바로 환하게 웃음을 보이는 아이라서요.
딱딱한 학습을 해주기 보다는 좋아하는 활동을 하면 오래도록 앉아서 집중을 하는 아이인지라
늘 아이가 원하는 방향으로만 해주다 보니 학습이 아직 덜된 부분이 많아 다소 걱정스럽긴 하지만요.
아들과 사는 나무꾼의 모습이 보이고 아버지를 돕는 아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둥글, 삐죽, 둥글, 삐죽....차례차례 숲의 나무들 모양이 신기해 노래를 부르며 가는 아들의 모습이 나오는데
그 모습이 재미가 있어 따라하고 있어요 둥글, 삐죽, 둥글, 삐죽 하면서요.


모두 금으로 변하게 되는 마법 주문이 본문안에 나와 있는데 그 주문이 재미가 있어 책안의 주인공들과
함께 마법의 주문을 외우면서 행동도 함께 하고 있어요.
주문도 참 재미나거든요. '머리, 엉덩이, 머리, 엉덩이......'
이처럼 반복해서 머리와 엉덩이를 규칙적으로 말하면 금으로 변해요.


생각노트 활용하기
책을 다 읽고 나서 이 책과 함께 구성된 워크북인 생각노트의 문제들을 풀어보고 있어요.
그림 수학의 문제를 풀고 있는데 그림을 보면서 규칙을 이야기 해보는 문제랍니다.
그림과 함께 문제를 풀어가는 것이라 어렵지 않게 풀었어요.


그 다음 문제는 확인문제로 책속의 내용을 잘 이해를 했는지 확인을 할 수 있는 활동이에요.
차례차례 숲의 나무들 모양을 글로 적으면 되는것인데 색종이로 잘라서 모양대로 붙여보고 있어요
놀이단계의 책이라서 수학놀이터에 재미있는 놀이가 소개되어 있는걸 나중에 봐서 늦은 밤에
활동을 하려니 준비물을 따로 챙겨서 해야 하는 놀이라 주말에 해주려고 다른 놀이로 했어요.


규칙성있는 모양의 스탬프 놀이
아이가 좋아하는 워크북이 따로 있는데 활동할 시간이 없어 놔두었다가 이 책과 함께 스탬프로 규칙있게
모양을 번갈아가며 찍어서 만드는 놀이로 활동을 했어요.

세모-왕관-세모-왕관, 별-소용돌이-별-소용돌이,...
별-네모-소용돌이-세모-왕관-별,.....
모양으로 열기구를 꾸미는 활동인데 규칙성에 맞도록 아이에게 말하니 이렇게 만들었어요.


자석보드에 양을 그렸다면서 별자리처럼 자석을 붙인다고 하길래 그럼 규칙에 맞게 붙여보자고 했더니
노랑, 빨강, 노랑, 빨강, 노랑, 붙이다가 빨강 자석이 없어 초록이 등장을 해서 마무리 되었어요
자석의 색이 더 있었으면 둘러가면서 양의 자리를 만들었을텐데요.
좀 뚱뚱하고 납작한 양인거 같아요. 등에 털느낌이 나도록 그리긴 한거 같은데요.

느낌표 수학동화 차례차례 숲에 사는 도깨비와 생각노트 워크북입니다.
초등 1학년 교과와 연계되는 내용이니 취학전 유아에게 보여주면 맞을 내용의 책이에요.
2013년 개정된 교과서를 반영해 새롭게 출시된 느낌표 수학동화로
취학전 아이나 학교에 입학한 아이들 대상의 책이에요.
2013년 개정된 교과서에 새롭게 도입된 스토리텔링 수학이 요즘 많이 회자되고 있는데
그 전의 교과서가 답을 적거나 짧게 단답형의 사고를 원하는 문제였다면
지금의 스토레텔링의 수학은 답을 풀어가는 과정을 이야기 형식으로
서술을 해서 풀어가게끔 하는 방식을 말한다고 합니다.
을파소 느낌표 수학동화는 문제에 대한 답을 풀기까지의 과정을
동화로 풀어가는 방식의 스토리텔링 수학동화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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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에 규칙영역의 놀이단계의 규칙성 찾기(1)의 주제에 대한 내용임을 알려주고 있어
이 책을 읽기 전에 어떤 내용의 이야기란 것을 알 수 있게 해줍니다.


나무꾼 아버지를 따라 길을 나서는 아들과 아버지를 도우려는 아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일러스트가 귀엽게 보여요.


차례차례 숲의 이름도 재미있고 숲의 모양도 재미있게 그려졌어요 둥글, 삐죽으로..
이 부분은 아이가 읽으면서 함께 따라하면서 보기도 했어요.
정보박스엔 차례차례 숲에서 볼 수 있는 규칙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어 개념에 대하서 알려주고 있는데
한 번씩 반복되는 규칙을 두 마디 규칙이라고 알려줍니다.
책을 재미있게 여러번 보여주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알려주면 도움이 될거 같아요.

갑자기 들려오는 소리에 돌아보니 깜장, 하양 돌을 따라 오라는 소리가 들려요.

발아래 깜장, 하양, 깜장, 하양 돌을 따라서 소리가 난 곳에 도착을 해서 작은 유리병을 꺼내고 있어요.
여기에 보여지는 규칙도 한 번씩 반복되어 두 마디 규칙을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게 해요.


유리병의 병마개를 빼자 벌레 같은 것이 튀어나오면서 점점점 커다란 도깨비로 변신을 했어요.
사자의 갈기 같기도 하고 무서운 뿔과 날카로운 이로 볼때 좋은 도깨비가 아닌듯 하죠.
그럼 아이는 어떻게 될지 궁금한데 아이는 놀랐지만 시치미를 떼며 침착하게 행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큰 도깨비가 작아지는 마술을 부려 병속에 들어간것이 믿기 힘들다고 보여다라고 하네요.

마찬가지로 작아지는 행동속의 규칙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는데 이번엔 코 풍선에 규칙이 숨어 있답니다.
크고, 작고, 크고, 작고.... 그림과 표현이 정말 재미있게 되어 있어요.
규칙에 대해서 다양한 이야기로 계속 반복해 설명해주고 있어요.


은혜를 모르는 도깨비라고 다시 마개를 닫았는데
도깨비가 애처롭게 울부짖으며 부자가 되는 마술을 알려준다고 해요.
병마개를 뽑아 구해주자 뭐든지 금으로 바꾸는 주문을 귓속에 대고 소곤거리며 알려줍니다.


아들은 아버지에게 달려가 쇠도끼를 금도끼로 바꿔본다면서 주문을 외우는데 오히려 녹슨 도끼로 변해버리고,
다시 다른 주문을 외우자 이번엔 도끼가 주먹만하게 작아져 아버지는 화가나 도끼를 던져버립니다.
화가난 모습이 정말 우습게 되어 있어요.
과장된 표현과 그림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게도 해주고 있어요.


다시 주문을 외우자 이번엔 금도끼로 바뀌었어요 이 부분에도 두 마디 규칙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집으로 돌아온 아들은 마법 주문을 외워 집안의 오래된 살림들을 모두 금으로 바꾸었어요.
마법 주문이 재미있어서 아이도 함께 따라도 했어요.

개념이 차곡차곡의 부록에서는 책안의 재미있는 동화이야기 안에 담긴 두 마디 규칙 찾기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이것이 궁금해요! 에서는 규칙을 예측하는 것을 어려워 하는 아이를 위한 방법도 알려주고 있어요.


수학놀이터에서 재미있는 놀이가 두가지 소개되어 있는데 이 놀이도 함께 해보면 몸으로 직접
느끼며 하는 활동으로 두 마디 규칙에 대해서 더욱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과자와 채소가 있어야 해서 늦은 시각이라서 미리 준비를 해두지 않아 다른 활동으로 대신 해주었지만
이 부분을 보고 아이가 무척 좋아했어요.

규칙 규칙은 무늬, 수, 소리, 행동 등에서 일정한 질서가 반복되는 것입니다. 규칙 찾기는 사물 사이의 관계를 주의 깊게 살펴서 특성을 찾아내는 활동으로, 규칙을 찾으며 다음 상황을 예측하고 분석하면서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 자라게 됩니다. *같은 영역을 단계별로 차례차례 읽으면 개념을 이해하기가 훨씬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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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에 대한 이해를 돕는 설명과 단계별 해당되는 영역별 효과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느낌표 수학동화의 뒷부분엔 전체구성과 함게 이 책에 해당되는 영역과 단계를 표시를 해두고 있어서
이 수학동화는 규칙영역 > 놀이단계 > 규칙성 찾기(1) 에 해당하는 내용의 책임을 알 수 있어서
아이의 연령에 따라서 이 책이 끝나고 나면 다음단계인 개념단계의 패턴 옷을 입은 임금님을 읽고서
규칙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기가 쉽도록 단계별로 나눠져 있어 아이에게 맞는 내용에 따라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책의 뒷표지에 규칙성 찾기(1) - 모양, 색깔, 소리, 행동으로 된 규칙을 찾아보며 가장 기초적인
두 마디 개념을 익히고, 규칙을 찾고 다음을 예측하며 논리적 사고를 키울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내용을 통해서 아이에게 어떻게 학습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하죠.

이 책과 활동할 워크북인 톡톡수리토리 느낌표 수학동화 생각노트입니다.
시험지처럼 종이의 재질이 얇아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실제로 함께 구성된 전집의 구성의 워크북의 재질은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이 차례차례 숲에 사는 도깨비의 배경이 된 이야기는 유명한 동화 작가인 그림 형제의 < 유리병 속의 도깨비>
에서 따온 이야기라고 알려주고 있어요. 줄거리와 함께 이 안에 담겨진 교훈도 함께 생각해볼 수 있게 합니다.

그림 수학의 그림을 보고 규칙을 이야기 해보는 활동을 해볼 수 있어요.
정답은 거꾸로 적혀 있어서 바로 보고 할 수 없지만 정답 확인을 바로 확인해볼 수 있게 합니다.

확인 문제에서는 이 책의 내용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를 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게 하는 문제가 나와 있어
어느 정도 이해를 하고 있는지 알 수 있게 하는데 글쓰는게 서툴러서 1번 문제만 해보게 했어요.

확인문제와 생활 수학에 대한 문제가 나와있는데 생활 수학 2번 문제의 공을 색종이로 잘라서 붙여봤어요.
생활 속에서 규칙을 찾아볼 수 있도록 하는 문제라 생활 속의 수학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이야기 수학의 문제는 책에 나온 나무 모양을 어떻게 만들고 싶은지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게 합니다.

주변속의 규칙에 대해서 관찰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문제도 나와 있어
수학에 대해서 학습이라기 보다는 직접 관련된 생활속에서 찾아보고 놀이를 통해서
이야기와 함께 활동하며 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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