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간다니 이런저런 고민이 되시겠어요. 저도 첫째 아이 입학통지서 받고서 설레면서도 막연한 고민이 생기더라고요.~ ^^ 하지만 제 염려와는 달리 아이가 적응을 참 잘 하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는, 우선 책가방이랑 실내화 주머니 구입해 주었고요.~ 필통이나 문구류... 이런 걸 구입해 주면 되는데, 미리 한꺼번에 사둘 필요가 없는 게... 나중에 반 배정 받으면 담임선생님께서 필요한 물품을 프린트해서 주더라구요.
어떤 선생님 같은 경우, 교실을 단정하게 보이려고 A4화일도 색상을 지정해 줄 수 있어요. 저희 첫째 아이 담임 선생님이 그러셨고요. 노란색으로 통일하라고... ^^ 그 외 색연필, 싸인펜, 개인 위생 용품(치약, 칫솔) 딱풀, 가위... 이런 것들은 이름을 써서 개인 사물함에 넣어주기도 하는데, 이런 것도 반마다 조금씩 다르니 그때 가서 천천히 구입하셔도 된답니다. ^^
아이가 즐겁게 학교생활 하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
2013년 1, 2학년은 교과서와 교과과정이 모두 바뀝니다.
그러므로 마음 급하시겠지만 아직 시중에 나온 교재를 사용하셔서 예습을 해두시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교과서는 내년 3월에 배본된다고 하오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우리 아이의 학교 첫 입학은 학용품보다는 학교 생활을 잘 준비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이도 새로운 환경에 낯설어할텐데 어머님께서 관련된 정보를 습득하여 두신다면 든든한 모습으로 아이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참고로... 얼마전에 베스트베이비에서 출간한 '첫아이 초등학교 보내기' 책이 있더라고요. 내년에 입학하면 2009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초등 1, 2학년 학교 수업이 완전히 개편된다고 하던데, 책에는 그런 정보도 잘 들어 있고, 온라인 카페 등을 통한 엄마들 의견을 많이 반영해서 정보가 살아 있는 느낌이었어요.
맘스쿨에 곧 책 리뷰할 분을 모집하는 이벤트가 다음 주 초쯤... 진행될 것 같네요. ^^(그때 꼭 신청해보세요~)
요 아래 적은 정보는 제가 정리한 자료입니다. ^^
[초등 입학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
1. 학용품 : 요새는 학교에서 준비비라는 것이 있어서 많은 준비물을 받아서 씁니다. 그러므로 아주 기본적인 것 외에는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담임선생님께서 요청하시는 준비물은 선생님마다 다르기 때문에 입학 후 알림장 보고 준비하시면 됩니다.
2. 책가방 : 책가방은 아이의 의견을 반영하여 고르되 가방을 메었을 때 피로도가 적게 힘을 넓게 분산시킬 수 있게 가방끈 폭이 넓고 등받이에 쿠션처리가 된 것을 고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 때 바퀴달린 책가방이 유행하기도 했으나 대부분 가방을 메고 다닙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다면 즐거워 할 수 있도록 캐릭터 가방을 고르는 것도 좋을 거예요.
3. 옷, 체육복, 신발 : 체육시간이 있을 땐 체육복을 입고 가면 되지만 예전처럼 학교 지정 체육복이 있는 경우는 사립을 빼곤 거의 없습니다. 아이마다 집에서 츄리닝 종류를 준비해서 보내시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다만 학교 앞 문구점에 가시면 저렴한 일반 체육복을 팔고 있어서 대부분 그 체육복을 입고 오기 때문에 이를 준비하는 편이 더 수월합니다.
그 외에 평상복은 활동하기 편한 상하의 따로 있는 옷이면 무방하며, 너무 현란한 디자인이 들어가거나 색상이 과한 옷을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옷 중에서 바지에 지퍼가 있거나 단추 채움 형식인 경우, 아이가 이를 잘 활용하지 못 할 경우 실수할 수도 있으므로 고려하셔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신발 역시 가급적 아이 발 사이즈에 잘 맞는 신발을 직접 신어보고 고르도록 해주되, 새 신을 신고 갈 경우 발 뒷꿈치가 벗겨지거나 하여 아플 수도 있으므로 가급적 평소 신던 신발이나 잘 길들인 신발을 준비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역시 신발을 갈아신게 되는 곳에서 수업한다면 신고 벗기 좋은 신을 고르도록 해주세요. 참고로 학교마다 예전과 달라서 실내화를 착용하는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고, 실내화를 신발주머니에 가져오는 경우와 교실 앞 개인 사물함에 비치하고 다니게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 역시 확인하시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4. 미리 해볼 일...
아이 입학통지서는 통장님 또는 아파트 단지 내 대표자가 전달해주는데, 최근에는 온라인으로 확인 가능하다고 합니다.(알려진 페이지는 서울시 홈페이지였으나 제가 찾아보니 안 보였음)
자녀가 입학하기 전 배정 예정인 학교를 자녀와 함께 방문해보세요.
오가는 길에 교통안전 주의나 문구점 위치, 아이가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 받을 수 있는 곳 안내 등을 미리 점검하면서 가신 후 오실 때에는 아이 걸음으로 얼마나 소요되는지를 체크해보세요.
학교에 가시면 운동장이나 학교를 살짝 둘러보시는 것도 좋습니다만 어느 정도 공개되어 있는지는 애매하므로 학교별 공개 일정이 있는지 미리 알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저도 작년에 궁금했었는데
근데 일단 학용품은 담임선생님께서 어떤 거 준비하라고 하세요..선생님마다 내용이 좀 다를 수도 있다고 해요...예를들어 필통도 ..우리아이 선생님은 천으로 된 필통..떨어지면 소리나지 않도록 말이죠..그러니까 학용품은 입학하고 나서 준비하셔도 될 듯 싶어요.
최은정
우선 아이의 책가방과 실내화주머니를 준비하고,
아직 저학년이라 학원보단 방과후수업쪽으로 해줄까 생각중이네요.
답글
조바심맘
답글
인후사랑
저 같은 경우는, 우선 책가방이랑 실내화 주머니 구입해 주었고요.~ 필통이나 문구류... 이런 걸 구입해 주면 되는데, 미리 한꺼번에 사둘 필요가 없는 게... 나중에 반 배정 받으면 담임선생님께서 필요한 물품을 프린트해서 주더라구요.
어떤 선생님 같은 경우, 교실을 단정하게 보이려고 A4화일도 색상을 지정해 줄 수 있어요. 저희 첫째 아이 담임 선생님이 그러셨고요. 노란색으로 통일하라고... ^^ 그 외 색연필, 싸인펜, 개인 위생 용품(치약, 칫솔) 딱풀, 가위... 이런 것들은 이름을 써서 개인 사물함에 넣어주기도 하는데, 이런 것도 반마다 조금씩 다르니 그때 가서 천천히 구입하셔도 된답니다. ^^
아이가 즐겁게 학교생활 하길 바랄게요.~
답글
은반디
2013년 1, 2학년은 교과서와 교과과정이 모두 바뀝니다.
그러므로 마음 급하시겠지만 아직 시중에 나온 교재를 사용하셔서 예습을 해두시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교과서는 내년 3월에 배본된다고 하오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우리 아이의 학교 첫 입학은 학용품보다는 학교 생활을 잘 준비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이도 새로운 환경에 낯설어할텐데 어머님께서 관련된 정보를 습득하여 두신다면 든든한 모습으로 아이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참고로... 얼마전에 베스트베이비에서 출간한 '첫아이 초등학교 보내기' 책이 있더라고요. 내년에 입학하면 2009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초등 1, 2학년 학교 수업이 완전히 개편된다고 하던데, 책에는 그런 정보도 잘 들어 있고, 온라인 카페 등을 통한 엄마들 의견을 많이 반영해서 정보가 살아 있는 느낌이었어요.
맘스쿨에 곧 책 리뷰할 분을 모집하는 이벤트가 다음 주 초쯤... 진행될 것 같네요. ^^(그때 꼭 신청해보세요~)
요 아래 적은 정보는 제가 정리한 자료입니다. ^^
[초등 입학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
1. 학용품 : 요새는 학교에서 준비비라는 것이 있어서 많은 준비물을 받아서 씁니다. 그러므로 아주 기본적인 것 외에는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담임선생님께서 요청하시는 준비물은 선생님마다 다르기 때문에 입학 후 알림장 보고 준비하시면 됩니다.
2. 책가방 : 책가방은 아이의 의견을 반영하여 고르되 가방을 메었을 때 피로도가 적게 힘을 넓게 분산시킬 수 있게 가방끈 폭이 넓고 등받이에 쿠션처리가 된 것을 고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 때 바퀴달린 책가방이 유행하기도 했으나 대부분 가방을 메고 다닙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다면 즐거워 할 수 있도록 캐릭터 가방을 고르는 것도 좋을 거예요.
3. 옷, 체육복, 신발 : 체육시간이 있을 땐 체육복을 입고 가면 되지만 예전처럼 학교 지정 체육복이 있는 경우는 사립을 빼곤 거의 없습니다. 아이마다 집에서 츄리닝 종류를 준비해서 보내시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다만 학교 앞 문구점에 가시면 저렴한 일반 체육복을 팔고 있어서 대부분 그 체육복을 입고 오기 때문에 이를 준비하는 편이 더 수월합니다.
그 외에 평상복은 활동하기 편한 상하의 따로 있는 옷이면 무방하며, 너무 현란한 디자인이 들어가거나 색상이 과한 옷을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옷 중에서 바지에 지퍼가 있거나 단추 채움 형식인 경우, 아이가 이를 잘 활용하지 못 할 경우 실수할 수도 있으므로 고려하셔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신발 역시 가급적 아이 발 사이즈에 잘 맞는 신발을 직접 신어보고 고르도록 해주되, 새 신을 신고 갈 경우 발 뒷꿈치가 벗겨지거나 하여 아플 수도 있으므로 가급적 평소 신던 신발이나 잘 길들인 신발을 준비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역시 신발을 갈아신게 되는 곳에서 수업한다면 신고 벗기 좋은 신을 고르도록 해주세요. 참고로 학교마다 예전과 달라서 실내화를 착용하는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고, 실내화를 신발주머니에 가져오는 경우와 교실 앞 개인 사물함에 비치하고 다니게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 역시 확인하시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4. 미리 해볼 일...
아이 입학통지서는 통장님 또는 아파트 단지 내 대표자가 전달해주는데, 최근에는 온라인으로 확인 가능하다고 합니다.(알려진 페이지는 서울시 홈페이지였으나 제가 찾아보니 안 보였음)
자녀가 입학하기 전 배정 예정인 학교를 자녀와 함께 방문해보세요.
오가는 길에 교통안전 주의나 문구점 위치, 아이가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 받을 수 있는 곳 안내 등을 미리 점검하면서 가신 후 오실 때에는 아이 걸음으로 얼마나 소요되는지를 체크해보세요.
학교에 가시면 운동장이나 학교를 살짝 둘러보시는 것도 좋습니다만 어느 정도 공개되어 있는지는 애매하므로 학교별 공개 일정이 있는지 미리 알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답글
두남매맘
근데 일단 학용품은 담임선생님께서 어떤 거 준비하라고 하세요..선생님마다 내용이 좀 다를 수도 있다고 해요...예를들어 필통도 ..우리아이 선생님은 천으로 된 필통..떨어지면 소리나지 않도록 말이죠..그러니까 학용품은 입학하고 나서 준비하셔도 될 듯 싶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