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알려주지 않아도 어느때가 되면 공룡 홀릭을 하는거 같아요.
울 아이도 그전에는 공룡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어느새 공룡홀릭중이에요.
그렇다보니 공룡을 보면 이건 공룡이름이 뭐고, 육식공룡이네 어쩌네 하면서 이야기까지.
그런 공룡책을 보다보면 젤루 아쉬운게 공룡 소리를 들을수가 없다는거였어요.
요즘에는 세이펜으로 적용되서 나오는것들도 있긴 하지만..
그런데 그게 세이펜으로 들으려면 조금 귀찮기도 하쟎아요.
그런데 애플비에서 실감나는 공룡소리를 들을수 있는 책이 나오다니.

책을 보자마자 반응이 뜨거워요.
자기가 좋아하는 공룡의 소리를 들을수있는 사운드북이라서 더 좋아해요.
호기심 쑥쑥 사운드북. 공룡이 쿵쿵쿵!!
공룡소리만 들을수있는게 아니라 공룡의 특징과 공룡의 모습도 만날수 있거든요.


실감나는 소리뿐만 아니라 생생한 그림, 공룡의 특징을 알수 있는 이야기
어느 시대에 살았는지 육식인지 초식공룡인지도 적혀 있어서 알수 있어요.
간단하게 의성어로 공룡이 우는 소리를 나타내기도..
같은 그림이 그려진 버튼을 누르면 무시무시한 공룡 소리가 나오고 한번 더 누르면 소리가 멈춰요.
실감나는 공룡소리에 놀라면서도 재미있어 해요.
같이 듣는 재혀기맘도 어찌나 놀랍던지.
정말 공룡이 살아 움직이면서 내는 소리처럼 실감나게 들리거든요.
재혀기는 플레시오사우루스의 소리가 젤루 무섭다면서.
귀신 나올거 같이 들린다네요 ㅎㅎ

공룡소리를 누르는 버튼 모양도 각기 다른 모양이에요.
동그라미, 하트, 별, 네모, 마름모, 육각형의 도형 모양이라서 자연스럽게 도형도 익히고.
쥐라기 시대의 초식공룡인 세이스모사우르스
백악기 시대의 초식공룡인 트리케라톱스
백악기 시대의 육식공룡인 벨로키랍토르
백악기 시대의 육식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
백악기 시대의 육식공룡인 프테라노돈
쥐라기 시대의 육식공룡인 플레시오사우루스을 만날수 있어요.


재혀기가 동생한테 책을 읽어주면서 공룡을 설명하는거 있죠.
아직 어린데 공룡에 대해서 무얼 안다고 알려주는건지.
그래도 책속에 나오는 공룡 소리를 들으면서 재미있어 해요.
생생한 소리를 들으면서 상상력, 어휘력, 표현력도 기를수 있고
궁금했던 공룡의 소리를 실감나게 들으면서 공룡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거 같아요.
공룡 소리 실감나게 듣고 싶다면 공룡이 쿵쿵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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