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인가 이번주 월요일인가 온 스콜라스 크리스마스 트리장식 32입니다.
내내 아이들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요즘 큰아이가 공부가 늦게 끝나서,
작은아이만 할 수 없어 내내 두다가 어제는 큰아이 숙제 하고 있는 중간에
동생만 반만 먼저 한다고 바로 상자 꺼내서 혼자 찍어준다니 같이 찍어달라고
옆으로 고개를 내밀어 함께 만들기 전에 사진 하나 찍어놓고 시작을 했어요.

상자를 열면 4장의 활동보드와 은색 줄이 들어 있답니다.

이렇게 모두 4페이지의 분량으로 설명서와 끈이 들어있어요.

난이도가 별하나인걸 이 정도야 5살 아이고 할 수 있겠다 싶었고, 크기도 정말 귀엽고
이 활동을 통해서 문제해결력과 공간지각력 등 사고력 발달에 효과적인 학습교구라고 하니
올 크리스마스는 트리 장식을 만들면서 두뇌자극까지 되어 똑똑한 아이들이 되겠구나 싶었죠.

큰아이는 설명서를 보고서 바로 만들어 가는데 5살 아이는 설명서를 보라고 하니 그냥 몸으로
감각으로 마구 덤벼서 막 끼우고 조립을 하고 꼼꼼하게 하는것이 좀 어려웠나봐요.
손안에 놓으니 이렇게 작아 귀여워요.집이 좁아서 트리 몇년전 버리고 나서 다시 살 엄두가 안나
매년 그냥 지나쳤는데 작아서 공간차지 많이 않으니 분위기 내긴 딱이네요.
번호에 해당하는 구성품을 뜯어내서 조립방법을 보고 끼우면 되는데 큰아이는 보고 잘 하는데
작은아이는 좀 복잡해 보이는것 말고는 혼자 다 했어요 한 두개 남겨놓고 다 했어요.
아이들 이 조각의 모서리로 콕콕 홈을 파내면 되는데
가끔 샤프를 하나 챙겨들고 콕콕 쑤셔서 하기도 해요.

조립방법은 어렵지 않게 되어 있어요. 평면의 전개도에서 끼우고 맞추면 입체가 됩니다.

처음에 작은아이만 만들고 있다가 숙제를 다 마친 큰아이도 함께 만들고 있어요
어찌나 진지한지 너무나 조용히 집중하면서 진지하게 하고 있는지요.
1,2 페이지는 작은아이가 만들고 3,4 페이지는 큰아이가 만들었어요.
3,4페이지가 좀 더 섬세하고 입체가 되는 과정이 조금 더 복잡하더라구요.

원래 아이들이 하나하나 만들때마다 고리 끼워서 이쁘게 장식이 되었었는데
제가 옮겨 찍으려고 하다가 퍽 쓰러뜨려서 그냥 넘어져 다시 세우면서
아이들이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장식 32개를 바닥에 놓고 찍어봤지요
이 중에서 큰아이는 앞에 있는 천사가 이쁘다하고 둘째는 종이 이쁘다고 하네요.

동봉된 설명서에 32개라고 해서 정말 세어봤어요 정말 32개이더라구요

모두 163개의 조각으로 32개의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만들 수 있어요.

산타할아버지의 다양한 장식과 루돌프 사슴도 두종류, 트리장식도 두 종류 모양이 이쁜게 많아요.

이쁘게 장식좀 해놓고 사진도 찍어야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좀 나고 하는데
퇴근해 밤늦게 아이들 활동 하면서 좋아해서 아이들 좋아했던 모습에
저도 완성해보려고 이렇게 줄줄이 다 걸어두기만 했어요.
이 트리는 받침 부분만 조립을 하면 되는데 나무털이 좀 빠져서 지저분해져요.
나무숱이 접어 있어서 펴서 모양을 만들어야 하는데 모양 만들때 좀 빠지네요.
쓰러질때도 제 머리털처럼 송송 빠지고 이 트리만 좀 잘 구입하시면 나머진
이 귀여운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으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실 수 있을거에요.
참 이 스콜라스는 홈페이지와 블로그가 있어요 예전엔 아이들이 이런거 좋아해서
구입도 하곤 했었는데요 블로그와 홈페이지 가보시면 체험하실 수 있는 것도 있으니
아이들에게 맞는 상품으로 체험신청도 해보시면 좋을거예요.
집도 좁은데 트리는 놓기 그런데 이 정도의 트리가 저희집엔 알맞네요
트리를 않으니 크리스마스 분위기 좀 안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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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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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혀기맘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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