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벌써 1시가 넘었어요. ㅠㅠ
내일 아니 오늘이군요. 
유치원 추첨이래요. 
요즘은 공개추첨으로 다 한다고 담합이니 어쩌니 하던데. ㅠㅠ
에구구 울 아들내미가 딱 돼지띠에 태어나서 고생이네요.
4명 뽑는데 40명 넘게 대기자가 왔다는데
내일 4명에 뽑힐런지... 아 정말...
저는 원서접수하고 나서부터 가슴이 조마조마한데~
지금도 내일 추첨할때까지 아마도 심장이 벌렁벌렁 할 것 같은데!!
정작 당사자인 울 아들내미~는
안되면 뭐 다른데 가면 되지~ 헐... 아들아! 여기 안되면 멀리 차타고 다녀야한단다...
울집에 아빠 출근용 차1대밖에 없다. ㅠㅠ
게임삼매경에 빠진 아들내미. 잼있냐~~
지금도 입시같은 느낌의 분위기 유치원인데 벌써 이러나요!
아 참...다른 곳도 그런지....
여기만 그런건지 ㅠㅠ
작년까지만 해도 안그랬다는데 왜 갑자기 이러는 것인지~
접수표들고 순서대로 추첨을 한다고 하네요. 탈락! 헐... 그 말들으면 철커덕할 것 같아요.
아들녀석은 겜삼매경.

평소 책 안보던 딸내미 새책 왔다고 좋아하며 책봅니다. --;
뭐 책보면 좋지요~ 그런데!!! 4일이 기말고사라는 사실!!
꼭 안보던 책도 시험이라면 재미있나봅니다. 어헐...
엄마는 속이 그냥 탄다~~~
딸내미는 안보던 책삼매경.

울 서방에게 낼 추첨하는데 걱정이라니까 뭐 걱정하냐고 쓸데없는 걱정한다고
허헐... 옆에서 고이 주무십니다. ㅠㅠ

12시 넘어서까지 셋은 닐리리맘보~~ 저는 아주 유치원추첨으로 아주 그냥 머리가 아파요.

아 정말 대학가는 것도 아니고 이기 도대체 왜 이런 스트레스를 주는건지!!!
애 많이 낳으라면서~ 유치원을 추첨으로 이렇게 고생스럽게 보내게 하는건 뭔지~
아 정말 아 정말 ㅠㅠ
누구 붙잡고 답답한 맘 말할때도 없고~
괜히 카페에서 투덜댑니다.
아 나도 암생각 없이 스트레스 안받고 그냥 자고 싶다...
오늘 날 샐것 같아요. 아... 추!첨!!! 이거 도대체 어찌 공개추첨을 한다는 것인지..
접수표를 받았는데 번호가 83번이더라구요. 흘...
이거 가지고 가면 뭐 로또처럼 추첨하나요?
어찌 공개추첨을 하지요? 아.. 암것도 모르니 더 불안해요.







> 








셋맘
나도 작년에 11명 뽑는데 33명이 뽑아 당첨 되었다는 것 아닙니까?
어떻게 됐어요?궁금해요
답글
꼬물이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