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혀기네 집이 이사를 했어요.
이사하느라고 고생을...
기존에도 거실에 책장을 두긴 했지만 정리가 제대로 안되었거든요.
이번에는 책장 정리도 제대로 했어요.
아빠가 거실에서 책을 보니깐 재혀기도 자기도 책을 보겠다면서 책장에서 책을 꺼내요.
박학다식을 꺼내 보는거 있죠.

재혀기가 박학다식에서 과학의 발전을 꺼내서 보더라구요.
그냥 혼자서 그림도 보고 글도 읽어가면서.
자주 꺼내보는 책이라서 빼기 쉬운 위치에 두었는데.
역시나 꺼내기 쉬운데 있다보니 더 잘 보는거 같아요.
옆에서 사진을 찍으니깐 왜 찍냐는거 있죠.
책 보는 모습이 이뻐서 찍는다고 했더니 알았다면서...
찍고 싶으면 찍으래요 ㅎㅎㅎㅎ

책을 보다가 신기한게 나오면 엄마한테 보여주기도 하면서.
정말 아이들 책보는 모습은 언제봐도 넘 이뻐요!!
그렇게 한권을 다 읽고나더니 갑자기 책에 나온걸 만들어보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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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기계들이라는데..
수술하는 로봇을 만든건가봐요.
설명을 하는데 그렇게 안 보이는거 있죠.
그래도 재혀기는 자랑하고 싶어서 자기가 만든것도 찍으래요.
이사로 힘들었지만 거실에 책장정리 해주고 나니 기분은 좋아요.
아이가 스스로 책을 꺼내보는 모습을 보게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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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꼬마맘
힘든거 사라지겠어요^^
답글
그린나라
아이가 책을 잘보니 기분 저도 부럽~
답글
재혀기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