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지를 보고 어떤 경우에 사용하는 표시 기호인지 이야기를 해보고 어떤 상황에서 쓰일 수 있는지

알맞은 안내 표지판의 스티커를 붙이고 색칠을 해서 안내 표지판을 완성을 했습니다.

비상구는 계단이나 출입구에 많이 본 경험이 있어서 금방 말로 이야기를 했고 요즘 공중전화를 많이

보지를 못해서 공중전화나 엘레베이터는 나중에 안내 표지판 스티커를 붙이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두번째 활동은 첫번째 자료보다는 조금 더 쉽게 알 수 있었던 내용이었어요.

쉼터의 표시기호만 빼고는 다른 상황들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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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소리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의 스티커를 보면서 재미있는 동요를 부르고 연주를 해보았어요.

여름에 활동할 내용으로 제시가 되어 여름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활동을 하게 되어 있지만

아이는 나뭇가지만 보고서 겨울인데 봄이 되어서 새싹이 돋아 나뭇잎이 나타나 봄이 되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떼어낸 나뭇잎 종이가 두꺼워 잘 안접어지니 꾹꾹 눌러서 주름을 내고

풀로 윗부분만 붙여서 팔랑팔랑 거리도록 붙인다며 이야기를 하면서 계절의 변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알 수 있게 되는 시간도 나누어 보게 되었어요.

나뭇잎 그림을 떼어내어 사용을 해서 접기를 해서 붙일 수 있는 활동지입니다.

나뭇가지만 있던 모습에서 직접 떼어내어 접고 붙여서 만든

초록잎이 풍성해져 보기 좋은 나무가 되었어요.
매주 두가지의 활동을 해주면 되는 부담없는 활동이라서 아이가 좋아하는데

이번엔 바빠서 좀 몰아서 해두었더니 다양한 활동이 들어있어 아이와 즐거운 활동을 해볼 수 있었어요.

뭐든 꾸준하게 정해서 하는 습관이 중요한데 늘 이 엄마가 문제입니다.

- 다중지능연구소. 지능숲. 다중지능 계발을 통한 사고력, 창의력, 자기주도력 증진프로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