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교육정보 | 다은아~ 낙서는 여기다 하렴 ^^

글쓴이 다은맘쭈야

등록일 2012-12-18 00:56

조회수 6,220

댓글 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울 다은이.. 만 20개월쯤 부터 그림다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었어요 ㅋ

그때부터 우리집 벽지, 바닥.. 가구 ㅠㅠ 온통 낙서투성이..

 

제일처음 낙서한곳은 화장실앞.

내가 볼일보러 간사이...

볼펜을 쥐어줬더니

ㅠㅠ

 

겨우 두단어정도 말할줄 알던 아이에게 뭐 그렸냐고 물었더니

 

"뽀로로"

 

라고 말하더라구요

 

ㅎㅎㅎㅎ

 

지금은 그러면 안된다고 강력하게 어필하고 있지만..

사실..

낙서야말로 창의성을 대표하는거잖아요.

 

 

낙서를 좋아하고, 그림그리기를 좋아하고, 스티커를 좋아하는 다은이에게

지금은 워크북을 많이 활용하는 편이랍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제가 주제를 정해주면 거기에 맞춰 잘 그려줬는데..

지금은 자기 맘대로 그릴려고 ㅎㅎㅎ

막상 그리다보면 재미가 없는지 -0-;;

승질만 오만상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워크북으로 주제도 있으면서..

표현도 맘대로 할 수 있는 ^^

낙서대장을 보여주었어요

 

200장이 넘는 스티커들 ㅋ

스티커를 완전 사랑하는 다은이는...

뭘 붙여야할지 완전 고민하더라구요 ㅋㅋㅋ


 

괴물 얼굴 꾸미기 ^^



 

눈, 코, 입, 머리카락 ㅋㅋ

콧수염 스티커도 붙여봤어요.

ㅎㅎㅎ

 

심각하게 당근을 꾸미는 중이랍니다 ^^
다은이요..

연필로 당근 입이랑, 팔, 다리, 발까지 그렸어요..

물론 ㅋㅋㅋㅋㅋ

상상으로요 ㅋㅋㅋㅋ


 

연필자국이 아주 희미하게 있어요 ^^

엄마 눈에만 보이는가요

ㅋㅋㅋㅋㅋㅋ

 

 

혼자 중얼중얼 거리면서

"다리도 그리고~ 아, 발도 그려야지~"

ㅋㅋㅋㅋ

 

"엄마 다 그렸어요~"

 

하고 보여주는데 얼마나 귀엽고 웃긴지...

한참 웃고, 칭찬해주었답니다

^^



 

갑자기 배고프다고... 간식줬어요 ㅋㅋㅋ

간식먹고 다른놀이 할 줄 알았는데...

낙서놀이 하자고 하더라구요 ^^

 

 

지그재그 잘 따라 그리네요 ㅎㅎㅎ

 

지금 신나게 입을 그리는 중이에요.

 

"엄마, 입이~ 하나둘셋넷.... 이히힛 ^^"

 

장난치며 낙서하며 입을 그리며 까르르 넘어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매번, 워크북을 할때..

정해진 위치, 같은 그림, 그림자위에 스티커를 붙이다가.

 

맘대로 붙이라하니... 헷갈리나봐요 ^^

 

강아지 스티커를 보더니..

 

"이거 어디 붙여요?" 라고 묻네요 ^^

 

 

아직은 질서감을 더 좋아하고 안정감을 느끼는 다은인가봅니다 ^^

 

같은 그림을 찾아가면서 스티커를 하나하나 붙여줬어요 ^^

 

 

ㅋㅋㅋ

계란 얼굴꾸미기 하다가 무지개리본 꼽아달라고해서 머리에 붙여주고

아빠처럼 넥타이 하고 싶다고... 목에 붙여주고

^^ 혼자 신났어요 ^^

 

"낙서대장~~~ 어딨나요?"

 

"여깄어요~~~"

 

ㅋㅋㅋㅋ

 

 

 

다은아~~~ 이제 낙서는~ 낙서대장에다가 하렴 ^^*

 


답글 목록 글쓰기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