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가 이쁜 공주님을 출산한지 한달이 되었는데 아가를 보여준다고 집에 오라네요.
이쁜 아가 볼 생각에 기분이 설레고 좋아요.
선물로 실내 우주복을 한 벌 준비했는데 뭔가 더 챙겨주고 싶어서 초점책도 같이 준비했어요.
한달되었으니 이제 곧 초점책 볼 시기가 된 것 같아서요.
제가 선택한 초점책은 hello baby 초점책인데요.
아기가 만나는 첫 번째 책, hello baby시리즈는 영국의 영유아 전문 출판사인
Priddy books의 아기 발달 프로그램 중 첫 단계 책입니다.
모두 6권 구성인데 저는 그중 3권을 골라봤어요.

대롱대롱 헝겊북은 촉감북과 모빌북의 역할을 함께 하는 촛점책이예요.
아기의 눈높이 매달아서 보다가, 외출할때도 들고 나가 아가를 놀게 하면서
바스락거리는 느낌과 부드러운 천의 촉감을 다양하게 느껴 볼 수 있어요.

생후 12개월까지는 아가의 시각이 빠르게 발달 한다고 해요.
그래서 이런 초점책을 보여주고 만져보게 해주면 발달에 도움이 되지요.
이 책은 시각은 물론 청각과 촉각까지도 자극해줘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두번째 책은 딸랑이가 달린 치발기북인데 제가 가장 먼저 골라든 책이예요.
앙증맞은 예쁜 책에 딸랑이도 달려 있고 치발기도 달려 있고
어쩜 이리 이쁜지 눈이 저절로 가더라구요.
책을 보다가 이가 가려우면 깨물어도 주고, 딸랑이도 흔들어보면서
아가가 쑥쑥 자라겠죠? ㅎㅎ

둥근 모서리는 아기가 안전하게 가지고 놀 수 있겠다는 생각에 안심이 되구요.
책장이 두툼해서 아기가 혼자서 들고 놀기에도 편해요.

아직 시각이 발달되지 않은 시기라 흑백의 대비가 강한 선명한 무늬가 좋다고 해서
아가들에게 초점책은 필요한데요.
흑백 뿐 아니라 강한 빨강, 노랑, 파랑색도 조금씩 들어가 있어서 더 예뻐보이네요.

이번엔 반짝반짝 거울북입니다.
아가는 생후 2주쯤부터 사람 얼굴에 관심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아가가 보면서 즐거워 할 수 있는 책인데 패턴 하나하나가 정말 이뻐요.

프리디 북스의 초점책은 아가 손에 잡히는 두꺼운 보드북이고
펄프가 많이 함유된 종이를 사용해서 가볍습니다.

색의 선명한 대비가 보이죠?
생후 2,3개월까지의 아기는 명암을 통해 사물을 구별한다고 해요
그래서 강한 흑백 및 원색의 패턴으로 시각적 자극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선명한 대조를 이루는 체크 모양, 점 모양, 줄무늬 등의 단순한 모양의 배열이
아기의 시각 발달에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헬로 베이비 촉감책은 아기가 태어나 처음으로 보는 책으로
아기들의 응시선호도를 고려하여 잘 만들어진 책으로 눈의 초점을 바로 잡아 주고,
시각을 자극하여 초기 두뇌 발달을 촉진시켜 줄 뿐 아니라 집중력까지 길러 줍니다
또 헝겁북, 치발기북, 거울북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되어서
아기의 시각, 청각, 촉각에 자극을 주어서 통합 지각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유럽과 우리 나라의 안전기준을 통과한 책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아가에게 줄 수 있는 책이구요.
Priddy books의 hello baby 초점책시리즈!
아가들의 초점책, 촉감책으로 적극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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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요새 정말 좋은 책 많이 나오네요!!
초점책은 아기 첫 책이라서 안전을 고려하여 고르시길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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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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