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를 살까 했는데 재혀기가 만들어보고 싶다고.
매번 미루기만 하다가 아주아주 간단하게 생크림 케이크 만들었어요.
보면 깜짝 놀랄만큼 초간단 케이크.
재혀기가 만들고 싶어해서.
어린이집에서 산타행사하고 온 후에 한거라서 재혀기 얼굴에는 페이스페인팅이.. ㅎㅎ

마트에서 사온 생크림을 거품기로 생크림을 만들어요.
재혀기파가 열심히 생크림을 만들고 있어요.
옆에서 재혀기는 빨리 생크림 만들어지길 기다리고 있고..

이건 빵집에서 빵만 사왔어요.
케이크 만들수 있게 이렇게 빵만 팔더라구요 ㅎㅎ
빵을 케이크 칼로 자르고 기다리고 있어요.
빨리 생크림 만들어져라 주문을 외우면서.



빵에 생크림을 부지런히 발라주고 있어요.
생크림 바르고 또 다시 위에 빵을 얹고 생크림 바르고.
아주 간단하죠.
재혀기는 간단한거라도 자기가 직접 만드니깐 넘 좋아해요.

토핑을 할게 집에 없어요.
이런이런 난감할때가..
냉동실에 넣어둔 초콜렛 칩을 꺼내서 위에 한번 뿌려주는걸로 끝.
과일을 썰어서 올릴걸.
만들어놓고보니 넘 웃기다는 ㅠㅠ

그래도 재혀기는 직접 만든 케이크라고 무지 좋아하고.
자기 눈에도 초콜렛 칩을 올린게 안 이뻤는지 담에는 과일 올리자고 하네요.
옷에다 생크림 뭍혀가면서 만들고 모양은 이상하지만.
오랜만에 케이크 만들기하면서 신났어요.
담에는 제대로 준비해서 다시 만들어볼까봐요.

만들자마자 칼로 잘라서 냠냠!!!
모양은 이상해도 맛은 좋더라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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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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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꼬마맘
우리도 클수마스이브에 만들었어용^^
답글
은반디
은반디
네이버 블로그에 올리신 글은 네이버 로그인 안 한 사람들은 안 보이는 황당한 방식이랍니다.
(이게 몇 년도 방식일까요? ㅠㅠ)
생크림의 유혹을 느끼고 파요...
연말연시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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