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일요일 이틀 아침을 꼬박
우리동네 종이로 만들기로 보냈답니다.
다 만들고 이렇게 셋팅하니
무척 근사하지요.~~~

13가지의 가게와 집을 만들 수 있어서
다 만들고 나면
이렇게 근사한 우리 동네가 되어요.

근데...두남매맘은...
기린만 보면..

헤헤 런닝맨을 본 후로
호랑이를 보면 꾹이가
기린을 보면 광수 생각이 나요.
런닝맨 안 보시는 분은 무슨 말인지 이해 안 가시죠 ㅎㅎㅎㅎ
그럼 보세요 ㅎㅎㅎㅎㅎ
우리동네 만들기를 완성하신
두남매
아니 장인 두 분을 소개해 드리지요.

아주 그냥 세심하게
그리고 조~~~ 용하게 주말 아침을 보내준 덕분에
두 장인님의 아버님은
토요일도 일요일두 아침잠을 푹 주무실 수 있었다는......
일요일 아침엔 언제 일어났는지도 모르게
별양 먼저 일어나 이렇게
우리동네 만들기를 하고 있었는데

그 뒤로 별군도 일어나더니
옆에 앉아 종이로 만들기를 쭉 이어가고 있었지요.

우리동네 만들기는
동화책과
13종의 만들기
놀이판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뜯기 쉬워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기 편해서
도와 줄 것 없이 대부분 아이들이 만들었으나
별군은 풀칠이 귀챦아 엄마를 좀 시키기도 했어요.

하지만 이런 류의 빤딱빤딱한 재질의 종이는
딱풀로 붙이고 나면
며칠 후에 떼어지곤 하는데요.

전에는 투명테이프로 덕지덕지 붙이기도 했었지만
이번엔 권총본드로 모서리 부분만 살짝 살짝 붙여주니

아주 든든하게 잘 있어요.
아이들 스스로 만들어 거대한 동네를 다 만들 수 있어서
셋팅하고서도 흐믓하고
가게놀이도 할 수 있어 역할놀이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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