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늘 아이들 영화만 보다 신랑이랑 조조로 <타워> 보고 왔어요.
집에 시아버님이 계셔서 자는 아이들 두고 8시 20분 조조 봤네요. 많은 분들이 보시기도 했고 또 한국의 재난영화를 업그레이드했다고 해서 기대가 많았는데 정말 꽤 괜찮더라구요.
7광구 찍으신 감독님이 만든 영화던데 7광구는 조금 봤는데 영... 아쉽더라구요. 근데 <타워> 정말 괜찮았어요.
아침부터 눈물을 쏙 빼놔서 머리가 아팠더라는... 여기저기서 훌쩍이는 소리가..^^
역시 설경구씨의 연기.. 참 믿음직스러웠어요. 손예진씨도 나쁘지 않았구요. 다들 고생 많이 했겠더라구요.
암튼 신랑과 함께 영화 보고 나오면서 서로의 옆에 오래 오래 함께 하자고 얘기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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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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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꼬마맘
좋은 영화 뭐가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타워,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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