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에는 무료 얼음썰매장이 없는데 바로 옆동네 양주에는 무료 얼음썰매장이 많아요.
작년에는 삼숭동쪽으로 다녔는데..
인터넷 검색하다보니 양주 무료 얼음썰매장에서 씽씽 얼음썰매장을 추천하길래.
양주 의용소방대가 운영하는 얼음썰매장인데 무료에요.
위치는 양주역 바로 뒷쪽에 있어요.
주차는 전철 다리 밑에 하시면 되다보니 주차 걱정은 굳이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플라스틱 썰매, 나무 썰매 모두 무료로 대여도 해주고.
매점도 운영하는데 어묵, 라면, 커피 등등 팔더라구요.
여기에서 나온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된다고 해요.
그리고 따뜻한 난로도 있고 간이 화장실도 있다보니 다녀오기 좋은거 같아요.
휴일이고 날씨도 포근해서 그런지 사람들 무지 많더라구요.
여기저기에서 많이들 오신거 같아요.


재혀기는 준비해간 플라스틱 썰매를 탔어요.
아빠가 끈으로 끌어주니 편하게 즐길수 있어서 좋았어요.
나무로 된 옛날 썰매도 타고 싶었는데 귀찮아서.



얼음썰매장인데 경사로가 만들어져 있다보니 얼음썰매를 신나게 즐길수 있어요.
자원봉사하시는 분이 계셔서 안전하게 탈수도 있고.
재혀기는 아빠랑 함께 탔는데 재미있다네요.
얼음으로 된 경사로 내려가는 재미가..
이렇게 즐기는게 모두 공짜에요 ㅎㅎ
무료로 이렇게 얼음썰매를 제대로 즐길수 있다니.

여벌옷만 따로 챙겨가서 놀기 좋은거 같아요.
매점에서 파는 간식거리 사먹어도 되고..
(나중에 불우이웃돕기를 한다고 하니)
양주에는 여기 말고도 무료로 운영되는 얼음썰매장이 많던데..

얼음썰매 즐기고 영화 보러 가기 전에 바지는 갈아 입었어요.
스키바지는 답답해서..
트렁크에 올라가서 따뜻한 물 한모금 마시는 모습이.
더 놀고 싶었지만 영화를 예매해둬서 영화관으로 가야해서 아쉽긴 했어요.
다음번에 다시 와서 타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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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꼬마맘
겨울 가기 전에 어여 다녀와야겠어요.
즐거운 주말이었네요^^
답글
재혀기맘
동주니
재혀기 눈썰매 타는 모습 궁금해요 ^^
답글
재혀기맘
왜 갑자기 사진이 깨져서 나오는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