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하며 우리나라 여행은 그림책과 우리나라 지도와 문화재 만들기 13종이 구성된 만들기 책입니다.

종이접기와 만들기 시리즈가 난이도별로 다양하게 있는데
난이도가 가장 높은 단계의 활동으로 되어 있어요.
<그림책 내용 구성 보기>
주인공 도깨비 깨비깨비가 사람과 어울려 살던 옛날 아주 먼 옛날의 배경으로 깨비깨비의 장난으로
그림속 깨비깨비의 변하는 모습도 찾아볼 수 있게 하고, 깨비깨비 곁에서 늘 지켜보는 해치의 모습도
찾아보면서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그림책과 함께 우리나라의 문화재에 대해서 알 수 있게 합니다.
초록색 화살표 부분에 보면 작게 해치가 숨어 있어요.
처음부터 여긴 어디라고 문화재에 대해서 언급도 하지 않게 되어 있지만 계속 읽다 보면
어떤 문화재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뒷 부분의 내용도 살펴보게 하고 있어요.
책도 스프링 노트식으로 되어 있어 넘겨 보고 만들때도 사용이 용이하게 되어 간편합니다.
책을 그대로 두면 그 페이지를 보면서 활동을 할 수 있으니까요.
깨비깨비의 매 순간 등장은 군사 훈련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하고 병사들을 긴장하게도 합니다.
엉뚱한 이런 순간들이 아이들에게 웃음과 해학적인 요소도 느끼며 우리나라의 문화에 대한 배경도
그림을 통해서 알 수 있게 해주고 있어서 뒷편에 나온 만들기를 하기 전에 미리 노출되어 더 익숙한
우리나라의 문화재로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있어요.
과일은 몇종류인지, 어느 과일이 가장 많은지, 어느 과일이 가장 적은지, 모든 과일의 갯수는 얼만큼인지
매일 매일 읽다 보니 아이가 책을 외워서 수학적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책을 읽어주기도 했어요.
이 책을 본 다음 부터는 매일매일 읽어달라는 책으로 지금 보고 있는 책이 되었거든요.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의 그림입니다. 깨비깨비의 주문으로 술이 오줌으로 변하고,
모든 상위의 음식들이 이렇게 날아다기도 하고 이 부분에도 해치가 여기 있다고 그림안에서 찾기도 하고
그림안에서 이야기할 부분도 아이들로 하여금 찾을 수 있게 해서 그림 하나하나를 다 보게 됩니다.
깨비깨비가 임금님의 보물을 훔쳐가니 어디에 있었던 것인지 다시 상위에서도 찾아볼 수 있고,
이 보물의 이름은 또 무엇인지 그림만 나와 있으니 뒷 부분을 넘겨 나중엔 이 문화재의 이름도 관심을
갖을 수 있게 하고 아이에게 궁금증을 유발시켜 스스로 그림과 내용을 찾아가며 볼 수 있는 구성으로
구체적으로 책 내용에 문화재의 이름을 적어놓지 않았음에도 아이가 관심을 갖고 알 수 있게 해요.
이 장면도 아이가 가장 재미있어 하는 부분입니다. 말이 깨비깨비의 주문으로 돼지로 변하죠.
이렇듯이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는 해학적 요소로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어 내용에 더 관심을
갖고 볼 수 있게 하고 있어요. 우리나라 문화재인 배경이 나와 있는데 이곳이 어디라고 나와 있지 않아요.
뒷편의 만들기에 보면 나와 있어 돼지가 나온 부분에 나온 문화재가 이거로구나 하고 알 수 있게 하죠.
깨비깨비의 장난으로 도망을 치며 변신도 하지만 매번 들키게 되는데 깨비깨비는 어떻게 알았느냐며
궁금해 하고 있어요 깨비깨비를 찾아보면서 변신한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또한 관찰력을 기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으로 모든 그림부분마다 나와 있어요.
여기에서도 깨비깨비를 찾아보면서 왜 다른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토끼로 변신한 깨비깨비 주변에 있는 이 문화재에 대해서도 뒷편에 만들면서 알 수 있게 합니다.
늘 숨어서 지켜보던 해치가 본격적으로 등장을 해서 깨비깨비를 쫓아가고 있는데 깨비깨비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아이와 책을 넘겨보기 전에도 이야기를 나누면서 생각을 해볼 수도 있게 합니다.
그림책만으로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하는 요소가 다양하게 들어 있고, 관찰력을 기를 수 있게 하는
부분도 있고, 문화재는 또 어떤것인지에 대하여 우리나라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도 합니다.

그림책이 다 끝나면 이렇게 만들기 전에 드디어 아이가 궁금해하던 문화재의 이름과 설명 위치등에
대한 부분들이 나와 있어서 그림책으로 미리 인지했던 문화재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우리것에 대한 관심을 더 사실적으로 알 수 있게 합니다.
너무 많은 문화재를 한꺼번에 알려주기 보다는 그림책안에 적당히 노출된 중요 문화재에 13종에
대해서만 알고 있는것으로도 우리나라의 역사를 이해하기엔 도움이 될 수 있지요.
지역마다 나온 문화재는 아이와 해당 지역을 방문할때도 찾아볼 수 있게 하고 가보고 싶게도 합니다.
사실 여기에 나온 문화재들 대부분 직접 가서 보여준 적이 없네요. 아, 경복궁은 너무 어릴적에 방문해
아이가 기억을 하지 못하기에 다시 한번 방문을 해서 책과 비교해 실제적인 모습도 보여줘야겠어요.
<문화재 13종 만들기 구성 >
이 문화재를 보고 아이가 깨비깨비가 임금님 보물을 훔쳐간 장면을 생각하면서 이야기할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그 보물이 금동대향로란것도 알 수 있게 해주고 있지요.
그림으로 만들기 과정이 나와 있고 난이도가 나와 있어서 아이의 수준에 따라서 선택하여 할 수 있어요.
향로는 향을 피울때 쓰는 도구란것도 알 수 있게 하고 동북아시아에서 사장 아름다운 작품이란것도요.
여자아이들이라서 이렇게 금장식으로 된 보물에 대한 관심을 먼저 보였는데 처음 단계부터 만들어봐야
다음 것들을 만들 수 있을거 같아서 우선 쭉 한번씩 이름과 어떤 것들이 있는지만 훑어보게 했어요.
거북선은 전쟁기념관에서 많이 보던것이고 알고 있는 내용이라서 만들어 보고 싶어했어요.
모두 난이도 1단계의 문화재들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만들고 싶어했던 금동대향로까지 해서 난이도 2번째의 것도 시작을 했어요.
만들기전에 안과 밖으로 접는 표시를 먼저 확인해서 알려주면 어렵진 않아요.

첨성대 만들기가 제일 시작으로 되어 있어요.

만들면서 첨성대가 무엇인지 담고 있는 뜻은 무엇인지도 알려주고 알게됩니다.


펼쳐진 전개도를 뜯도록 되어 있어 가위가 필요하지 않고 풀이나 양면테잎을 준비하면 됩니다.
첨성대의 바깥면의 모습에 숫자가 적혀 있어요.
안쪽의 전개도에도 숫자가 적혀져 있고 이 숫자끼리 같게 붙이면 된답니다.
활동은 어렵지 않게 되어 있어서 6살 우리 아이도 어렵지 않게 혼자 했습니다.
생일이 빠르고 이런 활동을 좋아해서 글자쓰라고 하면 오래 못하는데 이런 활동은 오래도록 하는 아이라서
아이의 성향에 맞게 시간을 나눠주시거나 흥미를 붙일 수 있게 해주심 될거 같아요.
도와주는걸 싫어하고 혼자 끝까지 하는것을 좋아하는 아이라 옆에서는 양면테잎만 잘라줬습니다.
좁은 면이라 풀로 붙이면 시간이 더 걸릴거 같거든요.
① 만들기 첫날 ! - 첨성대 만들기


가위 없이도 뜯어내어 바로 만들 수 있어서 필요한 준비물 없이 들어 있는 전개도와 풀만 있으면 활동이 됩니다.


같은 번호가 적힌 숫자를 찾으면서 수개념까지 익히게 하는 시간도 되게 합니다.
꼼꼼하게 맞춰 붙여야 하니 정확성이나 오래도록 해야 하니 지구력이나 끈기도 필요한 활동이라서요.


늘 진지한 활동을 하면 입을 쑥 내밀고 하는 편이라서 이런 모습을 보고 있으면 참 뿌듯하지요


지금 열심히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쑥 입내밀고서요. 이 모습은 자기가 좋아하는 활동을 할때 많이 보여요.


이젠 거의 마지막 과정을 하고 있지요. 한시간 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혼자 다 하고서 기쁜지 엄지손가락 두개를 치켜세워 올리면서 저절로 감탄사를 연발하고 있지요.
어려워 보이는 것을 혼자 다 하면서 첨성대를 만들어서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게 합니다.
만들기 과정때와는 또 다른 표정이네요.
② 만들기 둘째날! - 무용총 수렵도
이렇게 나오면 아이는 그림책에서 깨비깨비가 도망쳤던 벽화를 떠올리며 또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그 벽화가 무용총 수렵도란 것을 알 수 있게 하고 있어요.
무용총 수렵도는 우리나라의 땅이었던 지린성에 있는
고구려 시대의 무범으로 무덤 벽면에 그려진 그림이지요.
카드 모양의 종이게 접어서 번호에 맞게 붙이면 되어 어렵지 않을 활동입니다.
옆에서 큰아이도 함께 동생이 하는 것을 보고 함께 해주고 있어요
큰아이는 예전에 이 책이 있어서 만들기를 끝낸 활동이거든요.
그래서 방법을 다 알고 있어서 척척 만들어 갈 수 있어요.
모양을 떼어서 가운데 접힌 부분을 세워서 주면 큰 틀은 완성이 됩니다.
다시 뒤에 덧댈 종이를 떼어서 반으로 접고 있어요
③ 만들기 둘째날! 하나 더 ! - 대사습놀이 만들기
대사습놀이는 조선 숙종 때의 마상궁술대회아 영조 때의 판소리, 백일장 등 민속 무예놀이를 종합한
것이 대사습놀이로, 영조 8년부터 전주에서 열리다가 일제강점기에 중단된 후, 1975년에 다시 열리게
되어, 전주 대다습놀이는 매년 판소리 명창, 농악, 기악, 시조, 민요, 가야금 병창, 판소리 일반, 궁도 등
9개의 부분에서 실력을 겨루는 경연대회입니다.
실제 놀이의 사진의 모습과 설명이 있어서 놀이하면서도 직접 실제의 모습도 비교해볼 수 있어요.
대다습놀이 만들기의 조립 순서가 그림가 함께 되어 있어 이해가 더 쉽고 난이도 한개의 단계입니다.
④ 만들기 셋째날! - 경복궁 경회루 만들기

언니가 2박3일로 캠프에 떠나고 없는데도 혼자서 또 다른 만들기를
해보고 싶다고 해서 자리에 앉아서 작업중입니다.


떼어내고 세워서 모양을 잡은 다음에 번호에 맞는 번호대로 붙이면 되죠.


풀보단 붙이는 면적이 좁고 길어서 양면 테잎을 이용하면 더 만드는 시간이 저 절약되고 만들고
난 후에도 오래지속되어 양면테잎을 이용해 고정해서 작업을 하고 있어요.
좁게 잘라준 양면테잎을 붙이고 떼어내는 손이 참 야무지게도 꼼꼼하게 하게 됩니다.
틀어져 붙이게 되면 모양이 이쁘게 되지 않으니 그림을 맞춰 하려해서요.
맞게 붙여야 하니 집중력도 생기게 되고, 만드는 과정이 섬세하여 소근육 사용을 많이 하니
두되발달까지 도움이 되고, 더불어 문화재 이름까지 알게 되니 학습까지도 도움이 되고
참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작업입니다.


지붕을 위에 얹으면 이젠 경복궁 경회루가 완성이 됩니다. 앞에 연못도 꾸며주고요.

책으로 읽어서도 도움이 되지만 직접 체험을 한 활동을 더 오래도록 산지식으로 남게 되는데, 직접 만들면서
이름도 한번 더 알게되고 직접 이 문화재가 있는 곳으로 가서 보면 더 오래 남겠죠.
만들기를 다 하고 시간이 되면 직접 우리나라의 다양한 역사가 있는 곳을 방문해야겠어요.

경복궁 경회루 만드는 방법과 그림 설명이 나와 있어요.
경복궁 경회루에 대한 뜻도 알려주고 있어요.
⑤ 만들기 넷째날 ! - 금동대향로 만들기


그토록 관심있어 하던 금동대향로 만들기를 시작을 했어요. 곡선을 만들어야 해서
2단계의 난이도가 있는 활동이라서 잘 할지 궁금하네요.


이제 하나 만들어 놓고는 자기가 다 했다고 뿌듯해 두손 들어서 기분 좋은 얼굴 표정을 합니다.


사진이 흔들려 다시 한손만 들고 기쁜 마음을 표현하고 있어요.


아랫부분과 윗뚜껑을 덮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입체적인 모양이 되니 신기해합니다.
전개도대로 접어 붙였는데 입체적인 모양이 완성이 되었으니까요.


이 활동은 큰아이도 해보지 않은 내용이라 함께 옆에서 만들기를 했어요.
확실히 손놀림은 큰아이가 만든 금동대향로가 더 섬세하고 꼼꼼하게 만들어졌어요.
이렇게 해서 아이들이 만든 우리나라의 문화재 입니다.
13종 중에서 매일매일 4일동안 만든 5종의 문화재입니다.
버리지 말고 꼭 보관해두라고 해서 책꽂이 위에도 올려놓고 보면서 뿌듯해 하고 있어요.
앞으로 알아갈 우리나라의 문화재 8가지가 무엇이 더 있을지 난이도는 점점 더 높아지겠지만
단계별로 아이가 해갈 내용들이 나와 있어서 실력도 그만큼 더 정교해지고
집중력도 더 높아지겠죠.
만들기도 정말 관심을 갖고 하고 하려고 하지만,
깨비깨비책이라고 부르면서 매일 매일 읽어달라고 해서
일주일넘도록 매일 매일 읽어주고 있는 책이 되었어요.
읽어주면서 매일 내용도 조금씩 다르게 읽어주고
깨비의 목소리도 자기가 읽어보고 벌써 장면 보고 몇줄의 내용도 기억해
먼저 말도 하면서 매일매일
깨비깨비의 변신한 모습도 찾고, 해치의 모습도 찾아보면서 즐거워 합니다.
이젠 방학이 끝나 늦잠자는 시간도 없을테니 매일 매일 이거 만드느라
12시 다 되어 자곤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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