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님~~
볼 이쁜 수진이가 참 보고 싶네요. ^^
요새 어떻게 지내세요?
기어다니는 9개월 된 아들과 똑 소리 나는 이쁜이 수진이를 두셨으니
부러운 것 하나 없겠다 싶은 거 있죠!!
호인이는 의무감과 좋은 선생님을 만난다는 즐거움에 학교에 잘 다니고 있지요.
근데 집안에 아무도 그러지 않아서 신경 못 쓰는 사이 아이가 천식에 걸렸어요.
지난 겨울부터 몸이 이상하다 싶었는데 병증으로 나타난 것은 최근이라...
주말 지나고 숨을 못 쉴 정도로 가쁘게 몰아 쉬고 열도 올라서 정말 깜짝 놀랬어요.
다행히 동네 소아과에 천식 치료 12주 프로그램이 있어
그 내용대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그리 호전된 것은 아닌데도 엊그제보다 나으니 꽤 괜찮다는 표정으로
학교에 갔습니다.
이래... 저래...
애가 자라며 많은 일이 일어나네요...
좋은 일만 있길 바라며...
수진이의 이쁜 볼을 기억하는 은반디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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